윤선생 중등 단계의 강점이 궁금해요!

초1 학부입니다. 현재는 메타버스 시대로 혁신적으로 변화하는중 기존은 주입식 영어학습법 들이라고 생각드는데 이에 맞춰 미래를 준비 할수 있는 변화가 요구되는 윤선생의 커리큘럼을 방향이 궁금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우리 아이, 영어에 좀처럼 흥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조금이라도 영어에 관심을 가지라고 영어방송 TV도 틀어놓고는 하는데 영 관심이 없네요. 영어에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지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가 일반적인 영어회화는 잘하는데 영문법을 너무 어려워해요 ~ 그래서 학교영어 성적이 낮게 나와서 입시위주 학원을 보냈더니 영어에 대한 흥미가 사라졌다고 하네요 윤선생에서도 고학년을 위한 내신 대비와 영어회화를 동시에 제공하는프로그램이 있을까요 ?

원어민선생님은 발음과 말하기는 좋아지는데 아무래도 학교영어성적은 일반 학원등을 다녀야 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영어가 언어라,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다 유기적으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영어학원을 보면 회화위주의 학원, 문법 위주의 학원, 쓰기와 읽기 위주의 학원 등 다양한 학원들이 있어요. 어떤 학원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아이가 공부를 본격적으로 한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잘 따라와주어서 고마운데 요즘들어 영어공부를 하기 싫어합니다. 아이 성향상 바짝 시키면 실력이 늘것 같은데 길게 보아서 아이의 의사에 반해서 공부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은지, 쉬느게 좋을지요.

아이가 즐겁게 영어 하다가 요즘 슬럼프에 빠진 것 같아요. 혼자 공부 하는 게 억울 하고 놀고 있는 친구들을 바라보며 너무 부러워 해요. 이럴 때 잠깐 공부를 쉬는게 좋은건지 아님 억지로라도 계속 끌고 가야 하는건지 궁금 합니다.

중1 남학생인데 아이가 영어 독해를 어려워 하는데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중1 여학생 인데 어휘력이 딸리는데 늘리는데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