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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초통영 파닉스 교재(알파벳 1~5권) 공부해보기!

경로

파닉스는 영어학습의 기본 중의 기본인데요. 

일상 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우리나라 환경에서 파닉스는 아이들이 처음부터 영어를 정확하게 읽고 말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기초 영어 학습의 기본이 되는 과정입니다. 

하루 딱 30분 집중해서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공부하면 하루 한 글자, 하나의 소리를 학습하며 시작만 하면 보이지 않는 선생님이 듣고, 소리 내어 말하고, 써야 할 때를 자동으로 안내해 주니 엄마 없이도 아이 스스로 척척 학습을 이끌어 나갑니다.

오늘은 1~5권, 알파벳 편의 학습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함께 살펴볼까요?

The Alphabet Song



파닉스 편 본교재를 펼치면 제일 먼저 “알파벳 송”이 우리를 반겨줘요. 매 권 앞에서 자녀를 반겨주는 알파벳 노래를 듣고, 또 따라 부르며 해당 권에서 학습할 글자들을 노래를 따라 부르며 확인할 수 있습니다. 

Listen and Stick, Chant and Trace!



알파벳 송 페이지를 넘기면 드디어 본 학습을 위한 Listen and Stick 페이지가 나타나요! 이 페이지에서는 그림 속 대문자와 소문자를 찾아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글자의 이름을 들으며 빨간색 대문자 스티커 2개와 파란색 소문자 스티커 2개를 점선에 맞춰 붙여주세요! 이 과정을 통해 대문자와 소문자의 차이를 익히는 것으로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신나는 알파벳 챈트를 듣고 따라 부르는 과정이에요! 따라 부르는 부분에선 원어민의 목소리가 작아지기 때문에 아이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답니다!

알파벳을 따라 부른 뒤에는 대문자와 소문자의 순서를 들으며 따라 씁니다! 글자의 이름을 들으며 따라 쓰도록 지도해주세요!

Listen and Color



대문자와 소문자를 따라 쓴 다음, 페이지를 넘겨 ‘Listen and Color!”를 펼쳐주세요! 이 페이지에서 그림 속에 들어 있는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별해 색칠합니다! 이는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분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활동이에요!
색칠하기와 선 긋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글자를 학습하며 아이가 완벽하게 글자를 익혀가게 됩니다!

Listen and Follow!



대문자와 소문자가 맞게 짝지어진 길을 따라 미로를 찾아갑니다! 아이가 짝글자의 개념을 이해하고 기억하기 위한 과정인데요! 길 찾기와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학습 방법을 과 함께 오감을 자극 받으며 글자를 익혀가요!

워크북으로 연습하기




본교재 학습을 끝낸 뒤에는 워크북을 펼쳐주세요! 워크북에서는 본교재에서 학습한 대문자와 소문자 쓰기 연습을 진행합니다!

먼저 그날 배운 알파벳의 대/소문자 쓰기를 충분히 연습한 다음, 옆 페이지에서 지시에 따라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분해 다른 색으로 칠하면 된답니다! 색칠하기 이외에도 길 찾기, 점 잇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날 배운 글자를 복습할 수 있어요!

진도관리보드에 진도 체크를 해주세요!




1~5권에 해당하는 진도관리보드를 자녀의 공부방 벽에 붙이신 다음, 글자를 하루 하나씩 익힐 때마다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스티커가 쌓여갈수록 보람과 자신감, 영어 실력이 함께 쌓여갑니다!

알파벳 박스로 놀면서 글자 익히기!



글자를 학습하면서 자녀와 함께 알파벳 박스에 글자를 붙이며 재미있게 놀아주세요! 엄마 아빠가 글자 하나를 판에 붙이면 자녀가 짝이 되는 글자를 찾아 붙이기를 반복하는 대/소문자 맞추기, 엄마 아빠가 대/소문자를 맞거나 틀리게 짝지어 놓은 문자 중 바른 조합 고르기, A부터 순서대로 나열하기 등의 활동을 펼칠 수 있답니다!

재미있고 신나는 메모리게임



1~5권 중 각 권의 학습이 끝날 때마다 자녀와 함께 메모리 게임을 진행해주세요! GAME BOOK에 첨부된 메모리 게임 보드와 카드를 이용해 대/소문자의 짝을 맞춰 카드를 준비합니다(1권 10장, 2~5권 16장). 그런 다음 자녀와 카드를 반으로 나눠 알파벳의 대문자와 소문자 카드가 아래로 향하도록 뒤집어 보드 한 칸에 얹어주세요.


자녀와 카드를 다 얹은 다음엔 자녀와 부모님이 번갈아 카드를 뒤집으며 게임을 진행합니다. 만약 대/소문자 짝이 맞으면 카드를 가져가고, 짝이 맞지 않으면 카드를 도로 내려놓습니다. 이렇게 실시한 게임에서 카드를 많이 가져간 사람이 이기는 룰입니다.
윤선생 초통영 파닉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초통영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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