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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지x윤선생 육아 웹툰] #12. 평범하지만 소중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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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시작되면서 자유로운 외출과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데요. 꽃나들이나 외식 등 사소한 것들조차 어려워지면서 평범한 일상에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야지 작가님도 소망이가 좋아하는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이 어려워지면서 다시금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우야지 작가님의 리얼 스토리에서 확인해 보세요!


 
소망이가 하고 싶은 평범한 일상은 무엇이었을까요? 풀 스토리를 아래의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좋아하는 것들을 하지 못해서 시무룩한 소망이의 모습이 안타까운 에피소드였는데요. 아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해 줄 수 없는 부모님의 안타까운 마음은 모두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아이가 좋아하는 평범한 일상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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