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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40주년 영상 속 주인공을 만나다! 가족 모두 윤선생 회원! 김희진 님 가족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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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이 올해 마흔살이 되었습니다. 1980년부터 오늘까지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어 왔는데요. 윤선생 40주년을 기념해 윤선생과의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한 가족을 만났습니다.

우리 세 식구의 공통점은 ‘윤선생’이에요.
남편도 저도 어릴 때 윤선생으로 영어학습을 했고,
우리 아이도 지금 윤선생으로 영어와 친해지고 있거든요.

학부모님들께 윤선생을 선택한 이유를 물으면, 종종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어릴 때 윤선생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배웠기 때문”이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어릴 때 재미있게 영어를 학습했던 좋은 기억을 우리 아이에게도 주고 싶어 자녀의 영어도 윤선생에 맡기는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의 주인공 김희진 님 가족이 바로 그런 케이스입니다!

김희진 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윤선생과 희진 님 가족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가족 모두가 윤선생 출신이랍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윤선생을 했어요. 남편도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2년간 윤선생으로 학습했습니다.

저희 아이도 지금 5살인데 윤선생 초통영으로 학습하고 있어요. 요즘 영단어도 곧잘 말하고, 영어학습에 부쩍 재미를 붙이고 있어요.^^

Q. 가족과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 게 참 뜻 깊은 것 같아요. 부부의 공통점이 윤선생이라는 것은 어떻게 알게 되셨어요?
아이가 윤선생을 하고 나서 영어를 재미있어 하니까 남편이 어떤 교재인지 물어보더라고요. 윤선생이라고 하니까 남편도 어릴 때 윤선생을 했다고 해서 알게 되었어요.

Q. 어머니는 무려 9년 동안 윤선생을 하셨는데요! 그렇게 오래 함께 할 만큼 윤선생이 좋았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선생님이 좋았고, 학습 방식이 저랑 잘 맞았고, 교재 내용이 재미있어서 오래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파닉스를 공부할 때 발음 학습 자료로 혀 사진이 있었던 것과, 테이프가 잔뜩 쌓여 있었던 책상 위 모습이에요.^^

남편과 저의 공통된 기억으로, 윤선생의 제일 좋았던 점은 발음 훈련이었어요. 특히 남편은 저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남편이 초등학교를 다녔을 때는 지방에서 원어민 목소리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학원들이 많이 없었다고 해요. 그런데 윤선생 덕분에 생생한 원어민 목소리로 듣기와 읽기 학습을 할 수 있었고, 발음 교정도 제대로 받아서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Q. 첫 아이인 상호도 윤선생 회원인데, 아이 영어도 윤선생으로 결정하신 계기가 있을까요?
사실 아이 영어에 대해서 실패도 많이 했었고, 고민도 많았고, 포기도 했었어요. 특히 요즘 엄마표 영어가 트렌드라 관련된 교재를 많이 접해봤거든요. 그런데 상호가 크게 흥미를 보이지 않았고, 무엇보다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유도해주는 측면에서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어요. 꼭 엄마가 함께 붙어서 이끌어줘야 하는 게 힘들었는데, 윤선생 초통영을 만나고 나서부터는 상호 스스로 하려는 모습에 ‘이거구나’ 싶었어요!

Q. 상호는 윤선생의 어떤 점을 좋아하나요?
무엇보다 교재를 재미있어 해요. 학습 효과는 분명하지만,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흥미롭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요. 교재에서 캐릭터들이 알파벳 음표를 구하러 가는 스토리가 있었는데, 상호가 알파벳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여 나가면서 직접 영웅이 된 것처럼 좋아하더라고요. 학습 앱으로 챈트도 따라 부르고, 녹음하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어 하고요.




Q. 상호가 윤선생 전에도 다른 방식으로 영어를 접했다고 하셨는데요.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나요?
전에는 그림책이랑 챈트로 노출 위주로 영어를 접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쓰기, 말하기, 읽기 등 전반적인 면에서 고르게 학습할 수 없었거든요. 윤선생은 스스로 소리 내어 읽는 리딩 교재도 있고, 워크북도 있어서 모든 영역을 고르게 학습하는 점이 가장 다른 점 같아요. 교재와 연계된 교구도 아이가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면서 스스로 반복학습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더라고요.

Q. 앞으로 상호와 윤선생에게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아이는 꾸준히 자기주도적으로 영어 흥미를 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윤선생은 지금도 그렇지만, 아이가 유아영어부터 초등영어 이후까지 탄탄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잡아주었으면 좋겠어요.^^




Q. 자녀의 영어교육을 고민 중인 다른 학부모님들께도 윤선생을 추천하시나요?
네!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이끌어주는 영어학습 방법이 바로 윤선생이라고 생각해요. 한 영역에만 치우쳐져 있는 것이 아니라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까지 골고루 인풋이 되고, 자연스럽게 아웃풋으로 이어지는 것을 저와 아이가 직접 경험했거든요.

Q. 희진님 가족에게 윤선생은 어떤 의미일까요?
윤선생은 ‘저희 가족의 영어 자신감을 이끌어주는 존재’입니다!
영어 프로그램은 워낙 다양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내뱉을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윤선생은 아이가 씩씩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고, 우리 가족 모두에게 영어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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