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두뇌 만들기도 전문가에게 맡겨야 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전문의에게 맡기 듯, 영어두뇌 만들기도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영어두뇌는 빅데이터 활용 진단, 1:1 맞춤 처방, AI기반 반복훈련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과정을 한 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STEP 1. 빅데이터 진단

같은 학년이라도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경험과 수준이 다릅니다. 개개인의 훈련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실력을 정확히 진단하고, 살펴봐야 하죠.

윤선생 진단평가는 40여 년간 5백만 명의 영어 학습 수준을 진단하여 만든 빅데이터 기반의 진단 도구입니다. 영어 전문가들이 개발한 15만개의 문항 중 아이의 실력에 맞는 문항이 실시간으로 제시되는데요. 파닉스,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등 영역별로 진단하기 때문에 아이의 잘하는 영역과 부족한 영역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STEP 2. 1:1 처방

윤선생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600권의 교재, 6,480가지의 훈련 경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영역이 부족하더라도 맞춤 처방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든 훈련 과정이 자동으로 데이터화 되어 실시간으로 학습 이력이 분석되는데요. 분석 결과는 윤선생 자기주도학습 지수(Y-SLI)로 아이의 실력을 수치화 하여 알려주고, 그에 따른 맞춤 훈련이 시작됩니다.

STEP 3. AI기반 훈련

윤선생의 인공지능 시스템 ‘스마트베플리’는 아이에게 단어와 문장을 들려주고, 직접 소리 내어 읽고, 써보게 훈련시켜줍니다. 훈련 과정에서 앞서 배운 단어와 문장들이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완벽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윤선생은 같은 교재를 공부하더라도 아이마다 다른 훈련을 받게 설계되었습니다. 잘 따라오는 아이는 훈련 수준을 높여 영어두뇌를 빠르게 완성하게 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는 난이도를 낮추고 반복훈련 횟수를 늘려 영어두뇌 성장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윤선생 뇌과학 스마트학습법으로 훈련한 아이들은 훈련 기간에 따라 각기 다른 영어 두뇌를 갖게 됩니다

1개월이면 353개 단어와 5,089개 문장을 배우게 되며, 각 단어와 문장은 20~30회씩 반복 훈련하게 됩니다. 이러한 훈련을 1년간 지속할 경우 총 1,922개 단어와 50,566개 문장이 축적된 영어두뇌가 완성됩니다. (*초등 5학년 기준)

아이의 영어 실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영어두뇌를 가장 효과적으로 만드는 전문가, 윤선생 뇌과학 스마트학습법을 만나보세요!

뇌과학 스마트학습법을 지금 만나보세요!
1년 학습권 이벤트 진행 중! (~5/31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