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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인터뷰] 우리 아이 영어 유목민 생활은 이제 끝! 윤선생베이직과 함께해요!

경로

코로나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언택트 시대에 가장 효율적인 영어 학습은 어떻게 진행돼야 할까요? 여러 영어교육 브랜드를 경험하며 아이와 엄마가 함께 영어 유목민 생활을 한 뒤 ‘윤선생베이직’으로 자리 잡고 실력을 쑥쑥 키워 가고 있는 학부모라면 그 해답을 알고 있지 않을까요? 안전하게, 학습 결손 없이, 비대면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고 수준 높은 전문 선생님의 지도로 실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는 윤선생베이직! 현재 윤선생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는 김다루 회원의 어머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둔 학부모입니다. 다른 부모님들처럼 아이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고요. 현재 윤선생베이직을 선택해서 만족스럽게 아이의 영어 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선생베이직 이전에 아이 영어 교육은 어떻게 진행하셨었나요?


유치원 때 선생님과 영어로만 하는 수업으로 영어를 시작했어요. 당시는 아이가 아직 한글도 못 뗐던 시기라 그냥 처음 접해보는 정도로 만족을 했죠. 대신 집에서 넷플릭스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초2 때부터 원어민 화상영어를 통해 본격적으로 영어 학습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20회 수업이 끝날 때까지 아이가 "How are you today?"라는 인사말을 못 알아듣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이 수준에 원어민 수업은 효율성이 떨어졌던 것이죠. 그래서 한국 선생님께 주 3회 그룹과외 수업을 받았는데요. 그럭저럭 적응하던 중에 코로나가 터지고 선생님께서 이사를 가시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수업을 끝내야 했습니다. 이후 유명 어학원의 온라인 수업도 진행해봤지만, 같이 수업하는 아이들과 직접 그룹을 짤 수도 없고 수업 분위기를 망치는 아이 때문에 신경이 쓰여 결국 그만뒀어요.

 그렇게 영어 유목민처럼 헤매다 만난 것이 바로 윤선생베이직이었어요.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전반적인 짜임새도 만족스럽고, 아이도 프로그램에 빠르게 적응을 해서 즐겁게 수업을 받고 있어요. 수업의 질도 높아야 하지만 코로나 상황에서 안전한 비대면 수업도 중요했는데, 결국 윤선생으로 자리 잡게 된 거죠. 이제야 아이도 저도 안정을 찾은 듯싶네요. (웃음)


지금까지 아이의 영어 학습을 위해 정말 애써 오셨는데요. 영어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초등학생이 되기 전에는 한글도 안 가르치고 놀이터에서 놀게만 해줘서 학습 습관을 잡아주는 게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영어 브랜드를 선택할 때도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커리큘럼을 고르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죠. 윤선생베이직이 바로 그런 프로그램이었어요.

 제가 영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과 과목이 아닌 살아있는 언어 교육이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십수 년을 배우고도 말 한마디 못하는 언어가 아니라, 대화가 가능한 언어 교육이길 바랐죠. 그런 면에서 윤선생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진행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라 생각해요.


윤선생베이직은 어떻게 접하게 되셨고, 가입을 결심하신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면서 다양한 체험단 활동을 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윤선생베이직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어요. 처음에는 ‘그냥 학습지’ 정도로 생각했는데, 한 달 체험을 하고 나니 커리큘럼이 매우 만족스러워서 가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는 학습 능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어서 반복 학습이 정말 중요해요. 그래서 기초 과정을 잘 짚어주는 수업이 필요했는데요. 윤선생베이직은 일주일간 엄마랑 매일 스마트베플리와 교재를 통해 30분 정도 수업을 하고, 줌을 통해 전문 선생님을 일주일에 한두 번씩 만나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그런 저희에게 안성맞춤인 프로그램이었어요. 아이의 학습 능력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제가 수업 진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전문 선생님이 한 번 더 확실히 짚어주니까 아이의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 걸 매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비대면으로 수업이 이루어진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안전한 비대면 방식이면서도 선생님과 늘 같은 시간에 만나고 한 선생님과 일대일로 수업을 진행하니까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하며, 안정을 찾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죠. 그리고스마트베플리의 짜임과 교재의 구성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원어민이 읽어주는 발음도 반복적으로 들을 수 있고, 교재에 실린 일러스트와 사진도 세련된 이미지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반복적으로 수업이 이루어지지만 방식이 매번 달라서 아이도 저도 지루하지 않게 영어 실력을 늘려 나갈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죠.


윤선생베이직을 하기 전과 후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솔직한 후기를 공유해 주세요.
 아무래도 아이의 영어 실력이 향상된 점이 가장 큰 변화죠. 윤선생을 하기 전에는 영어 진도를 아무리 나가도 어려워하던 아이가 이제는 교재에 나오는 영어를 통째로 따라 부르고, 읽을 정도가 되었으니까요. 더 놀라운 것은 아이 스스로도 자신의 실력이 만족스러운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교재를 꺼내 보고 흥미를 갖더라고요. (웃음)


현재 저희 아이는 윤선생베이직 Reading Trek A Level 2를 하고 있는데요. 교재는 한 달에 4권씩 우편으로 받을 수 있고, 스마트베플리를 통해 원어민의 생생한 목소리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 2회 줌 수업으로 직접 선생님과 만나서 15분간 화상 영어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아이가 선생님 수업을 기다리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처음에는 선생님을 어떻게 선택하느냐도 고민이 됐어요. 깜짝 놀랄 만한 프로필을 보유하신 선생님들 중에서 어떤 분을 골라야 할지도 어려웠죠. 하지만 대부분 원어민 못지않게 영어를 구사하시는 선생님들이시고, 한국인이 관점에서 본토 영어를 알려 주시는 분들이라 어떤 분을 선택해도 저처럼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코로나 시대에 아이 영어 학습이 고민인 학부모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려요.
저희 아이는 새로운 걸 배우는 걸 귀찮아하고 어려워하는 편인 데다, 영어를 힘들어해서 좋은 프로그램과 시스템이 중요했어요. 그래서 체계적인 윤선생베이직을 진행하면서 매일 수업을 할 때마다 제가 선생님처럼 옆에 앉아서 엄격하게 가르치고 있죠. 하지만 교재가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보니 아이도 저도 흥미롭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많은 어머님들이 온라인 수업만으로 과연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하실 텐데요. 저희 아이의 사례를 보면 윤선생베이직이 어떻게 도움이 되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아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해 까다롭게 고르는 편이어서 한번 마음에 들면 지인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사용 후 의견을 나누는 편인데요.

 윤선생베이직은 이미 주변 학부모님들께 추천을 하고 있고, 긍정적인 피드백도 들려옵니다. 아이 영어 학습 고민, 더 길게 하지 마시고 윤선생베이직에 맡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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