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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회원 영어성적 평균 49점 상승!! 제2회 윤선생학력평가 결과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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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9월 1회 윤선생 학력평가가 실시된 지 6개월 만에 제2차 윤선생 학력평가가 치러졌습니다. 15만개 문제은행과 누적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닉스∙어휘, 듣기∙말하기, 읽기∙쓰기 영역의 성취도를 다각도로 측정하는 2회 윤선생 학력평가에는 14,508명이 응시하였는데요, 윤선생 회원들의 영어 실력을 학력평가 점수 결과를 통해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6개월 만에 평균 49점 영어 성적 향상!

제2차 윤선생 학력평가에는 1만4천508명이 응시했습니다. 응시 참가자는 대부분 윤선생 학습회원으로 예비 초등부터 고3까지 응시했습니다. 전국구 규모 시험에 응시 인원이 1만 명이 넘는다는 것은 윤선생 학력평가가 객관성이 입증된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회, 2회 차에 모두 응시한 윤선생 회원들의 결과를 비교해본 결과,

응시 인원의 89%가 1차 시험에 비해 성적이 향상되었고,

✓ 전체 평균 49점이 상승했습니다.


중1, 초등 6학년 영어실력이 급상승한 이유!

자, 그럼 학년별로 살펴볼까요?

초등 1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학년별로 살펴보면, 모두 1차 때보다 성적이 상승했는데요. 여기서 주목할 점은, 중학생 1학년과 초등 6학년이 6개월 전보다 영어 실력이 급상승했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6개월 전 예비 중등 시기를 앞두고 학습량이 늘고, 학습 난이도도 올라가면서 영어실력 또한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역시 영어는 학습량이 늘수록 실력도 비례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확인한 결과라 할 수 있죠.


초등학생 ‘듣기/말하기 영역’ 중학생 ‘읽기/쓰기’ 영역이 크게 향상

그렇다면, 학년별로 가장 실력이 늘어난 영역은 무엇일까요?

초등 1학년~6학년의 응시 결과를 분석한 결과, 듣기/말하기 영역 점수가 크게 늘었고, 뒤를 이어 읽기/쓰기, 파닉스/어휘 순이었습니다. 반면, 중학생 1~3학년은 읽기/쓰기 영역의 점수가 평균 20점 이상 상승했는데요.

이 결과를 통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영역의 다름을 알 수 있죠. 초등학생은 듣기/말하기에 집중해서 학습하는 반면, 중학생이 되면, 독해량이 많아져 읽기/쓰기 영역에 집중 공략하다 보니, 점수 또한 비례하여 상승한다는 점입니다.

자 지금까지 윤선생 학력평가 응시 결과를 통해서 본 윤선생 학습 회원들의 학습결과였습니다.

윤선생 학습회원들은 매일 스마트베플리를 통해 원어민 소리를 듣고, 큰 소리로 따라 말하며, 녹음하는 반복 훈련을 합니다. 직접 소리 내어 읽고, 써 보는 훈련을 반복하기 때문에 완벽히 습득할 수 있고 이런 훈련 과정을 통해 영어실력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영어만큼은 42년 노하우를 지닌 윤선생에게 믿고 맡겨주세요.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학습상담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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