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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영어 말하기대회 <스랜키즈 포포몬쓰> 수상자를 만나다! feat. 윤선생 스마트랜드

경로
아이가 처음 알파벳을 읽고 단어를 영어로 말하던 그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아마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대견해서 평생 소장하고 싶은 순간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순간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윤선생 유아영어 '스마트랜드'에서 지난 6월 '스랜키즈 포포몬쓰' 영어 말하기 대회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스마트랜드를 통해 배운 영어를  즐겁게 노래하고 말하는 유아 회원들의 영상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영상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영상은 베스트 퍼포먼스 수상자로 선정하여 윤선생 본사에서 수상이 진행되었는데요. 깜찍한 참가자들을 만나러 직접 다녀왔습니다. 우선 수상자들의 대회 참가 영상을 먼저 소개할게요. 

Song & Dance 부분 수상자

윤선생 스마트랜드 양천목동센터 박경빈 회원 (7세) 


화면 이미지를 클릭하면 유튜브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경빈 회원은 약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ong & Dance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윤선생 스마트랜드 3 프로그램 중에서 'The Roller Coaster' 챈트를 따라 부르며 멋진 댄스 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스마트랜드 캐릭터 친구들의 춤을 모방한 듯 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승화시킨 박경빈 회원! 시상식에서 만난 어머님 말씀에 의하면, 약 10번 정도 연습하고 촬영한 영상이라고 하는데요. 남다른 흥과 끼를 보니 훗날 아이돌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답니다. 

박경빈 회원이 선정한 '윤선생 스마트랜드 3- The Roller Coaster'는 실제로 남아 회원들 사이에서 최애로 꼽히는 영어 노래입니다. 재미있고 신나는 윤선생 스마트랜드 챈트로 영어를 배운다면,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첫 영어를 접하실 수 있을거에요! 

Storytelling 부문 대상 수상자

윤선생 스마트랜드 동탄센터 김민제 회원 (7세) 

   

 감민제 회원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여 액티브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주었어요. 심사위원들로 부터 억양(Intonation), 제스쳐(Gesture)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답니다. 김민제 회원은 4살 때, 윤선생 스마트랜드에서 첫 영어를 시작했는데요. 어머님은 태블릿을 통한 학습이 필수라면, 유아영어 성공 여부는 질 높은 콘텐츠라고 판단하여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선택하셨다고 하네요. 윤선생 스마트랜드 체험 센터를 다닌 지 3년 차인 지금,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빈도가 높아졌고, 영어를 받아들이는 속도도 빨라졌다고 합니다. 특히 윤선생 스마트랜드 체험센터 수업을 다녀온 날은 종일 최상의 컨디션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영어를 즐겁게 배우는 모습을 볼 때마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선택하길 잘 했다고 느끼고 계신답니다. 

Show & Tell 부문 대상 수상자 

윤선생 스마트랜드 일산파주센터 문주원 회원 (8세)

    

 
먼저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대본 없이 유창하게 말하는 문주원 회원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영상을 보고 나면, '이 친구는 해외 거주한 경험이 있나?' '영어유치원 다니나?'하는 궁금증이 분명 생기실거에요. 사실 해외 거주 경험이 없는 국내파 문주원 회원은 4살 겨울, 윤선생 스마트랜드로 첫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상담 당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 어머님께서 걱정을 하셨다고 해요. 그런데  윤선생 스마트랜드 체험수업 후 스스로 계속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지난 3년 동안 주 1~2회 윤선생 스마트랜드 체험센터를 꾸준히 다녔고, 최근에 윤선생 스마트랜드 1, 2, 3, 사운드펀, 파닉스펀, 스토리펀 등 총 6단계를 마친 결과, 대본 없이 머리 속 생각을 자유자재로 발화하는 이른 바 '영어 자유인'이 되었답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주원 군이 직접 윤선생 스마트랜드 여러 개의 스토리북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어떻게 스마트랜드 캐릭터와 함께 노는지 자신만의 생각을 영상에 담아 보여주었어요. 

영어에 거부감이 있던 아이의 놀라운 변화! 
바로 윤선생 스마트랜드로 첫 영어를 시작한 어머님의 탁월한 선택 덕분일 것입니다.

수상자 3인을 만나다! 스랜키즈 포포몬쓰 시상식 현장 

 

지난 8월 11일, 서울 강동구 윤선생 본사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상 학생들과 가족들이 참석했고요. 이들에게는 시상식에서 수상 트로피, 메달, 상장과 함께 총 18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제공되었습니다. 스랜키즈 포포몬쓰를 열심히 준비해준 참가자와 부모님 모두에게 박수를 전해주고 싶네요! (짝짝짝) 



이 날, 김민제 회원은 개인적인 사유로 참석하지 못해 동탄센터 배은진 센터장님이 대리 수상하였습니다. 박경빈 회원과 문주원 회원은 함께 시상대에 올라 나란히 상장을 받았습니다. 문주원 회원은 즉석에서 영어로 수상 소감을 전해 참석자들이 감탄하기도 했답니다. 


 

<Mini 학부모 인터뷰> 




Q.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요? 
저도 어렸을 때 윤선생을 했는데, 학창시절 영어 과목을 가장 좋아했었어요. 아이도 저처럼 영어를 좋아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선택했어요. 

 Q.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시작한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첫 수업 때 물을 마시고 싶은데 원어민 선생님께 말을 못해서 울면서 나온 적이 있어요. 지금은 외국인을 보면 관심도 갖고 뭐라고 말할까 고민해요. 정말 확연한 변화라 할 수 있죠. 

Q.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지인에게 추천하실 수 있나요? 추천하는 이유는? 
당연히 자신있게 추천하죠. 사실 지방에 있는 6살 조카에게도 추천했어요. (웃음) 경빈이는 센터 수업 후, 집에서 시간 날 때마다 영어 노래를 듣고 있는데, 듣다가 아는 단어나 문장이 나오면 스토리북도 찾아보고, 이거 배운 단어인데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상하더라고요. 2년 전 체험수업 때, 원장님께서 윤선생 스마트랜드 수업은 ‘유아영어 놀이활동’이라고 강조하셨어요. 사실 그 당시에는 ‘놀이가 얼마나 효과있겠어?'라며 반신반의했어요. 하지만 2년 정도 하니, 놀이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구나 확연히 느끼고 있답니다. 

영어를 즐거운 경험으로! 윤선생 스마트랜드 

유아 시기에 접하는 첫 영어는 ‘공부’ 개념보다는 ‘놀이’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놀이영어여서 학습 효과가 미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인데요. 꾸준히 노출한다면, 영어 소리 노출부터 말하기, 파닉스, 읽기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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