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선생으로 시작한 10년의 인연이 저의 꿈이 되었습니다.
오직 윤선생으로만 10년간 영어학습
현재 윤선생 본사 연구소 재직 중

어머니의 교육사업을 더 의미 있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대를 이어 교육사업을 성공 시킨 엄마와 아들
윤선생 동작센터오경숙 사장님, 편용준 사장님 자세히 보기

우리 아이도 첫 영어는 윤선생이길 바랐습니다.
윤선생 회원으로 만나 결혼하고
첫 아이의 영어도 윤선생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