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두뇌

꼭 맞는 1:1 맞춤 처방
스마트한 훈련
빅데이터를 활용한 진단, 1:1 맞춤 처방,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훈련을 통해
영어두뇌를 만듭니다.
윤선생 진단평가는 평가 전문가들이 개발한 15만 개 문항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40여 년간 500만 회원들의 평가 결과를 누적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영어두뇌 만들기를 위한 시작점을 정확하게 설정합니다.
윤선생 진단평가는 우리 자녀의 현재 영어 수준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파닉스,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영역별로 잘하는 영역과 부족한 영역을 정밀하게 진단합니다.
진단평가를 마치고 나면 500만 명의 학습 이력을 토대로
1:1 개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해 줍니다.
1,200여 권의 풍부한 영역별 교재가 있기 때문에 영어 수준과 학습 경험에 따라
우리 자녀에게 꼭 맞는 1:1 맞춤 처방이 가능합니다.
일단 학습을
시작한 후에는 윤선생 자기주도학습지수(Y-SLI)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 처방을 업데이트합니다.
우리 자녀가 얼마나 성실하게 학습하고 있는지,
일별, 주간별, 월별 평가 점수는 어느 수준인지를
4분면, 9등급의 데이터 체계 안에서 구체적으로 눈에 보여줍니다.
Y-SLI(윤선생 자기주도학습지수)에 따라 개개인에
맞춰진 훈련이 시작됩니다.
윤선생 회원들은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러닝 시스템인 ‘스마트베플리’를 통해
매일 1:1 맞춤 훈련을 하게 됩니다.
‘스마트베플리’는 영어를 듣고, 읽고, 말하고, 쓰는 훈련 과정을
부모나 선생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갖춰
자기주도습관을 길러줍니다.
인공지능이 매일 우리 자녀의 학습 이력을 분석하여 훈련의 수준과 양을 최적화합니다.
잘 따라오면 빠르게 영어두뇌를 만들 수 있도록 훈련 수준을 높이고
어려워하는 경우에는 난이도를 낮추고 훈련 횟수를 늘려 기본기를 다져줍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흥미와 자신감으로 우리 자녀의 영어두뇌는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스피킹 트레이너 윤선생 스피킹톡
‘스마트베플리’를 통한 체계적인 훈련을 거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영어두뇌가 만들어집니다.
세계 최고의 에듀테크 전문가들과 공동 개발한 윤선생 스피킹톡을
통해 초급부터 고급 수준까지의 생활영어 표현을
원어민과
대화하듯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누구나 긴장할 필요 없이 가상 원어민과 함께 무제한 대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최신 기술인 다국어
API(Multi-language API)와 캔버스 UI가 적용된
<윤선생 스피킹톡>을 통해 전 세계의 많은
사용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구글 아시아 이주연 매니저
지난 40년간 배출한 영어우등생들로 검증된 윤선생의 학습법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어두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학교 영어의 우등생이 되는 학교영어두뇌, 생활 속의 자연스러운 말하기가 되는 생활영어두뇌,
오직 윤선생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