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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윤성 전무 인터뷰 "유아 영어교육도 윤선생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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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은 1980년 창립 이래 변하지 않는 경쟁력으로 꾸준히 인정받은 영어 전문기업입니다. 자타공인 국내 1등 영어교육 전문기업으로 자리를 잡은 윤선생은 회원 관리 전산화 이후 누적 회원 500만명 달성, 교육센터 1,700개 확보 등의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더불어 ‘윤선생영어교실’, ‘윤선생 웰스터디’, ‘윤선생 베이직’, ‘윤선생 IGSE아카데미’, ‘윤선생영어숲’.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 등 학습 수준과 진도에 맞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였는데요.

최근 윤선생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영유아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윤선생의 유아 프로그램 개발 및 유통 담당 자회사 ㈜이노브릿지의 대표로,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론칭한 윤성 전무이사가 IT동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유아 브랜드 론칭 배경과 앞으로의 각오를 이야기했는데요. 윤선생의 스마트랜드, 지금부터 윤스기자와 함께 만나볼까요?



IT동아: 윤선생은 1980년 창립 이래 초중등 과정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유아 영어 교육 프로그램의 경우, 경쟁업체에 비해 다소 늦게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유아 영어 교육 프로그램 진출이 늦은 이유가 있을까요?
윤성 전무: 사실 준비는 10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해왔고, 기획도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유아에게 어울리는, 유아에게 맞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고민이 많았어요. 종이에서 인터넷을 거쳐 모바일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유아에게 어떤 교육 방법이 좋을지 판단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교재와 오디오 테이프를 활용해 교재를 보며 영어를 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등장하면서 소통 방식이 인터넷 동영상, 화상 통화 등으로 발전했어요. 관건은 ‘콘텐츠’였습니다. 일방적인 전달보다는 인터렉션(interaction)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했고, 이를 고민한 결과가 지금의 유아 영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IT동아: 기획부터 출시까지 5년이 걸린 셈이군요.
윤성 전무: 요즘 아이들을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부릅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같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죠. 한때 모바일 기기로 인한 아이들의 생활 패턴 변화를 우려했지만, 이제는 이 기기를 활용할 때 교육적인 효과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윤선생은 프로그램 방향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개발을 위한 전문가 집단을 구축했습니다. 영어 유아 교육 시장 분석을 시작으로, 시행착오 없이 윤선생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유아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죠.
그렇게 윤선생의 영어 ‘스마트랜드’가 태어났습니다. 디지털 교재와 함께 아이들을 학습 주인공으로 만들면서, 아이들이 놀면서 배우는 유아 놀이 콘텐츠 프로그램을 개발한 거죠. 다만, 놀이가 놀이에 그치지 않고 학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1,500여 개의 콘텐츠를 태블릿PC에 담았고, ‘윤스패드’라는 전용 스마트 기기를 통해 스마트랜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스마트랜드 콘텐츠를 담은 ‘윤스패드’


IT동아: 스마트랜드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성 전무: 스마트랜드에는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설계한 탐색 놀이와 리터러시(파닉스)가 담겨 있습니다. 흥미와 실력을 함께 키우는 프로그램이라고 자부해요. 탐색 놀이를 통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영어와 친구가 된다면, 리터러시의 소리 글자, 글자 놀이, 이야기 놀이 등을 통해 영어 기초를 쌓게 됩니다. 이 과정이 초등학교 입학 전 3년 동안 단계별로 진행됩니다.
기존 유아 영어 교육 방식이 단순한 놀이였다면, 스마트랜드는 놀이에 ‘활동’을 더했습니다. ‘Roll’이나 ‘turn’, ‘spin’ 같은 단어를 보면서 아이가 윤스패드에서 빙글빙글 돌리는 상호 활동도 직접 해보고, 리본 교구를 통해 유희 활동도 진행할 수 있죠.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영어를 노출하고 아이가 직접 움직이면서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유아 발달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마트랜드


IT동아: 최근 ‘정글비트’라는 유아 프로그램도 선보이셨습니다.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윤성 전무: ‘스마트랜드’가 단계별 유아 영어 프로젝트를 윤스패드에 담아 제공하는 전문 프로그램이라면 ‘정글비트’는 애니메이션과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정글비트’는 좀 더 쉽고 부담 없는 유아 영어 프로그램입니다.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정글비트>의 판권을 계약해 2017년부터 3~6세용 블루시리즈, 5~7세용 그린시리즈, 6~8세용 레드시리즈를 출시했고, 애니메이션과 교재, 앱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스마트폰·태블릿PC로 영어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후 140여 개 콘텐츠로 구성된 앱을 통해 노래와 학습 게임, AR(증강현실)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내용이 담긴 스토리북과 워크북 등으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윤선생 정글비트


IT동아: 정글비트도 윤스패드 같은 전용 태블릿PC로만 볼 수 있습니까?
윤성 전무: 아닙니다. 정글비트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로 콘텐츠를 내려받는 형태예요. 참고로 정글비트는 KBS TV유치원에서도 방영 중입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플레이스토어에서, iOS 사용자라면 QR 코드를 통해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장기적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글비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QR코드(iOS)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IT동아: 최근 다양한 브랜드에서 유아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들 브랜드 사이에서 윤선생만의 차별점은 무엇일까요?
윤성 전무: 놀이를 통해 학습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한 점이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 동안 진행되는 ‘스마트랜드’를 끝내면 자연스럽게 기존 윤선생 영어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한 것도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선생의 노하우를 녹여낸 결과입니다.
한 가지 더, 오프라인과 온라인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제품을 구매한 뒤 엄마표로 집에서 학습할 수도 있지만, 관리서비스를 추가로 선택하면 전국에 마련된 체험센터를 이용할 수 있어요. 체험센터를 방문하면 유아 영어교육을 수료한 전문교사 ‘키즈 튜터’가 일대일 또는 그룹형태로 수업을 해줍니다. 스마트랜드 체험센터는 현재 전국에 45개 개설되어 있으며, 올해 안에 60개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거주하시는 곳 인근에 체험센터가 없거나, 아이 성향상 집에서 관리서비스를 받고 싶은 경우에는 키즈 튜터가 집으로 방문해줍니다.
론칭 당시 온라인·모바일 콘텐츠를 저렴하게 제공하자는 내부 의견이 있었지만, 오프라인을 통한 교감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유아 대상 교육은 키즈 튜터와의 교감 과정이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합니다.


스마트랜드를 소개하고 있는 윤선생 윤성 전무


IT동아: 키즈 튜터의 조언을 부모님이 보고 배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윤성 전무: 맞습니다. 윤선생이 교사와 부모님을 위한 전용 앱을 제공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디지털 기기로 소통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옆에서 부모님이 교감하며 이끌어주는 과정이 필요하죠.
윤선생이 유아 영어 교육 시장의 후발 주자인 만큼, 기존 서비스보다 나은 효과를 올려야 합니다. 그만큼 철저히 준비했어요. 시장 조사를 통해 놀이만으로는 큰 교육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유아 과정이지만 3년이라는 체계적인 단계를 준비한 이유입니다.
IT동아: 최근 스마트랜드 완간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하신 만큼 소감이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윤성 전무: 처음 스마트랜드를 선보였을 때, 반신반의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유아교육대전에서 만난 어머님들께서 “스마트랜드 좋던데요”라고 말씀하셨어요. 스마트랜드 체험센터의 현장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릴 적 윤선생과 즐겁게 공부한 기억 때문에 아이도 윤선생으로 공부한다”고 말씀하기도 해요.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그래서 더욱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실망시키지 않는 윤선생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윤선생 윤성 전무 전해준 윤선생 스마트랜드 이야기, 잘 들으셨나요? 자녀의 영어 교육 윤선생 스마트랜드와 함께 시작하고 싶은 부모님은 지금 바로 윤선생 스마트랜드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세요!


[출처] 윤선생 윤성 전무, 39년 영어 한길,이제 유아 교육 시장으로 확장합니다. (IT동아 권명관 기자 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