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를 배웠는데
못 읽는 이유는 ‘이것’

먼저, 모국어인 한글을 떠올려 볼까요? 부모는 아기 때부터 그림책을 틈만 나면 읽어줍니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우리말을 깨우치길 바라면서요. 책을 읽는 부모의 목소리, 한글이 적힌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한글을 모르던 아이도 어느 덧 조금씩 따라 읽고 쓰기 시작합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파닉스를 배웠다고 하루 아침에 영어 단어, 문장을 읽지 못합니다. 파닉스를 배웠는데 못 읽는 이유는 파닉스 법칙이 적용된 영어 단어나 문장이 아직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파닉스를 끝낸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건?!

스토리 기반 영어 읽기 교재 <윤스 원더 리딩>

파닉스 규칙이 ‘문장 속에서’ 살아나는 리딩 학습

<윤선생 초등 영어 읽기 교재 신간 특징 ①> 
윤스 원더 리딩은 파닉스 규칙이 적용된 스토리북 18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자음, 단모음, 장모음 등 파닉스 기본 원리를 한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고요. 파닉스 단어들이 포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영어 읽기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보고 듣고 이해하는 스마트베플리 연계 리딩 학습

<윤선생 초등 영어 읽기 교재 신간 특징 ②>
윤스 원더 리딩은 스토리북과 함께 스마트베플리 앱으로 공부합니다. 아직 영어 읽기가 익숙하지 않는 아이들은 스마트베플리 앱을 통해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하면서 기초 읽기 실력을 자연스럽게 다져 줍니다. 

 또한, 스마트베플리 앱에는 영문 애니메이션과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이 제공되는데요.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문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액티비티로 영어에 더 깊이 빠져든다!

<윤선생 초등 영어 읽기 교재 신간 특징 ③>
“언제 한 권 다 공부해..” 하던 아이도 어느새 단숨에 한 권을 완독하게 되는 이유! 스티커 붙이기,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손을 직접 움직이며 스토리를 복습하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즐겁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답니다.

또한 학습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서는 ‘정해진 분량을 완수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윤스 원더 리딩은 한 권의 책을 뚝딱 완주할 수 있도록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한 학습 진도표와 상장도 함께 제공됩니다. 

 파닉스를 배운 아이에게 필요한 <윤스 원더 리딩>! 이번 신간 교재는 초등 입학 전후 리딩 전환이 필요한 시기에 가장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초등 영어 읽기 교재입니다. 윤스 원더 리딩은 윤선생 방문학습, 학원 및 공부방/교습소 브랜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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