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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해외여행 가이드] 종이 서류는 옛말! 스마트한 전자입국신고서 작성 및 필수 영어 표현 정리
2026.07.23
SUMMARY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
디지털 전환: 최근 한국인이 자주 찾는 주요 인기 여행지(일본,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는 종이 서류 대신 모바일/PC 기반의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 작성이 필수입니다.
✔
헷갈리는 영문 표기: Family Name(성)과 Given Name(이름)의 구분, Day/Month/Year(일/월/연도) 순서의 날짜 표기 등 입력창에서 자주 마주치는 영단어를 명확히 정리해 드립니다.
✔
실전 Q&A: 가족 여행 대표 작성 여부, 에어비앤비 주소 입력법, 오타 수정 및 현지 와이파이 먹통 대비 팁까지 여행객이 실제로 가장 많이 검색하는 5가지 궁금증을 완벽 해결해 드립니다.
[목차]
CONTENTS
CHAPTER 01
1. 종이 펜은 그만! 2026년 해외여행의 시작, '전자입국신고서'
비행기 안에서 어두운 조명 아래 어리둥절해하며 종이 입국신고서를 꾹꾹 눌러쓰던 모습, 이제는 추억 속 풍경이 되었습니다.
최근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주요 인기 여행지들은 대부분 종이 서류를 폐지하고,
출국 전 모바일이나 PC로 미리 등록하는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습니다.


주요 국가별 전자입국신고서 명칭
• 일본: Visit Japan Web (비짓 재팬 웹)
• 싱가포르: SG Arrival Card (SG 어라이벌 카드)
• 대만: TWAC(Taiwan Arrival Card)
• 필리핀: eTravel (이트래블)
• 싱가포르: SG Arrival Card (SG 어라이벌 카드)
• 대만: TWAC(Taiwan Arrival Card)
• 필리핀: eTravel (이트래블)
전자입국신고서는 비행기 탑승 전 한국에서 미리 등록해 둘 수 있어 기내에서의 피로도를 대폭 줄여주지만,
영문 입력창이 낯설어 자칫 오타를 내거나 주소를 잘못 적어 당황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전자입국신고서 작성 시 알아두면 유용한 필수 영어 표현부터, 현장에서 실제 겪게 되는 난감한 상황별 실전 Q&A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CHAPTER 02
2. 전자입국신고서 작성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영어 표현


① 🛂 인적 사항 및 여권 정보 (Personal & Passport Details)
• Family Name / Last Name: 성 (예: KIM)
• Given Name / First Name: 이름 (예: MINSOO)
• Date of Birth: 생년월일 (대부분 DD/MM/YYYY 순서이므로 일/월/연도 순으로 입력)
• Date of Expiry / Expiration Date: 여권 만료일
• Nationality / Country of Citizenship: 국적 (REPUBLIC OF KOREA 또는 SOUTH KOREA 선택)
• Given Name / First Name: 이름 (예: MINSOO)
💡 주의: 여권상의 영문 철자 및 띄어쓰기와 100% 동일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 Passport Number: 여권 번호• Date of Birth: 생년월일 (대부분 DD/MM/YYYY 순서이므로 일/월/연도 순으로 입력)
• Date of Expiry / Expiration Date: 여권 만료일
• Nationality / Country of Citizenship: 국적 (REPUBLIC OF KOREA 또는 SOUTH KOREA 선택)

② ✈️ 항공 및 체류 정보 (Flight & Stay Details)
• Port of Entry: 입국 공항 또는 도시 (예: NRT-Narita, TPE-Taoyuan 등)
• Flight Number / Vessel Name: 탑승 항공 편명 (예: KE621, OZ711 등 항공권 표기 확인)
• Intended Length of Stay: 체류 예정 기간 (예: 3 Days, 1 Week 등)
• Type of Accommodation: 숙박 형태 선택
- Hotel (호텔) / Resort (리조트) / Airbnb & Rental (공유 숙소) / Friend/Relative's House (지인/친척 집) • Address in [Destination Country]: 현지 체류지 주소 (첫 번째 숙소의 도로명 주소 기재)
• Flight Number / Vessel Name: 탑승 항공 편명 (예: KE621, OZ711 등 항공권 표기 확인)
• Intended Length of Stay: 체류 예정 기간 (예: 3 Days, 1 Week 등)
• Type of Accommodation: 숙박 형태 선택
- Hotel (호텔) / Resort (리조트) / Airbnb & Rental (공유 숙소) / Friend/Relative's House (지인/친척 집) • Address in [Destination Country]: 현지 체류지 주소 (첫 번째 숙소의 도로명 주소 기재)


③ 💼 방문 목적 및 세관 항목 (Purpose of Visit & Declarations)
• Purpose of Visit: 방문 목적 선택
- Sightseeing / Tourism (관광/여행)
- Business (업무/비즈니스)
- Visiting Friends / Relatives (친지/지인 방문)
- Transit / Transfer (환승) • Occupation: 직업 선택
- Office Worker / Employee (회사원) / Student (학생) / Housewife (주부) / Self-Employed (자영업) • Customs Declaration: 세관 신고 (면세 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이나 과세 대상이 없다면 대부분 No 체크)
- Sightseeing / Tourism (관광/여행)
- Business (업무/비즈니스)
- Visiting Friends / Relatives (친지/지인 방문)
- Transit / Transfer (환승) • Occupation: 직업 선택
- Office Worker / Employee (회사원) / Student (학생) / Housewife (주부) / Self-Employed (자영업) • Customs Declaration: 세관 신고 (면세 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이나 과세 대상이 없다면 대부분 No 체크)
CHAPTER 03
3. 출국 전, 해외여행객이 가장 궁금해하는 전자입국신고서 Q&A 5

Q1. "가족 여행인데, 대표로 한 명만 쓰면 되나요?"
A: 국가별 시스템에 따라 다릅니다. 대부분 여행 대표자가 가족 정보를 한 번에 입력할 수 있는 국가가 많지만,
최종적으로는 가족 구성원 각자에게 개별 QR코드가 발급되는 것이 공통 원칙입니다.
• 일본: 한 계정에 최대 9~10명까지 '동반 가족'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표자가 한 번에 입력을 마치면 각자의 QR코드가 나옵니다.
• 대만: 대표자 한 명이 최대 16명까지 가족·단체 정보를 한 번에 입력할 수 있고, 제출 후에도 온라인에서 수정이 가능합니다.
• 필리핀: 계정 하나로 가족 전원을 등록할 수 있지만, 자녀를 포함한 개인별 정보는 각각 입력해야 하며 QR코드도 개별 발급됩니다.
• 싱가포르: 한 세션에서 여러 명을 연이어 제출할 수 있지만, 영유아를 포함해 모든 인원이 각자의 여권 정보로 개별 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 일본: 한 계정에 최대 9~10명까지 '동반 가족'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표자가 한 번에 입력을 마치면 각자의 QR코드가 나옵니다.
• 대만: 대표자 한 명이 최대 16명까지 가족·단체 정보를 한 번에 입력할 수 있고, 제출 후에도 온라인에서 수정이 가능합니다.
• 필리핀: 계정 하나로 가족 전원을 등록할 수 있지만, 자녀를 포함한 개인별 정보는 각각 입력해야 하며 QR코드도 개별 발급됩니다.
• 싱가포르: 한 세션에서 여러 명을 연이어 제출할 수 있지만, 영유아를 포함해 모든 인원이 각자의 여권 정보로 개별 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Q2. "제출을 완료했는데 영문 이름이나 여권 번호가 틀렸어요!"
A: 수정 후 재발급받거나, 새로 다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여권 번호나 영문 이름에 오타가 있으면 현지 입국 심사대에서 데이터 조회가 되지 않아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시스템상 '수정(Edit)' 기능이 있다면 즉시 수정 후 발급받으시고, 수정 메뉴가 없거나 접근이 까다롭다면 기존 신청을 신경 쓰지 마시고
처음부터 새로 재작성하여 최신 QR코드를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보통 가장 최근에 발급된 QR코드가 우선 적용됩니다.)
Q3. "숙소가 여러 곳이거나 에어비앤비인데 주소는 어떻게 적나요?"
A: '첫 번째로 숙박하는 숙소'의 상세 주소를 적으시면 됩니다.
여행 동안 숙소를 여러 번 이동하더라도 신고서에는 가장 먼저 투숙하는 첫날 숙소(First Night Hotel)의 이름과 주소만 기재하면 됩니다.
에어비앤비나 리조트 형태라면 단순히 'Airbnb'라고만 적으면 승인이 거절될 수 있으니, 호스트가 안내해 준 구체적인 도로명 주소와 건물 번호,
우편번호(Zip code)까지 풀 스펠링으로 기재해 주세요.
Q4. "비행기 출발 전 언제쯤 작성하는 게 가장 좋나요?"
A: 출발 1~2일 전 한국에서 완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보통 입국 24시간~72시간 전(약 1~3일 전)부터 온라인 등록 창이 열립니다.
당일 한국 공항이나 비행기 안, 혹은 현지 공항에 도착해서 작성할 수도 있지만, 서버 점검이나 접속 오류 등 예측하지 못한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음 편한 여행을 위해 출발 1~2일 전 집에서 여유 있게 작성하고 QR코드를 미리 받아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Q5. "현지 공항에서 와이파이가 안 터지면 QR코드를 못 여나요?"
A: 반드시 작성 완료 QR코드 화면을 '스마트폰 캡처(Screen Capture)'해 두세요.
현지 공항 입국장에서는 수많은 여행객이 한꺼번에 몰려 공용 와이파이가 먹통이 되거나 데이터 로밍 접속이 지연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합니다.
인터넷이 터지지 않아 QR코드를 열지 못하면 입국 줄에서 한참을 대기해야 하므로,
발급 완료된 QR코드 화면을 미리 폰에 이미지로 저장해 두거나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종이로 한 장 출력해 두면 와이파이 없이도 순식간에 입국장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CHAPTER 04
4. 결론: 사전 준비로 완벽하고 편안한 해외여행을 시작하세요!
오늘 윤선생이 정리해 드린 필수 영어 표현과 실전 Q&A 팁을 체크리스트 삼아 출국 전 빠짐없이 준비해 보세요.
현지 공항 입국장에서 지체 없이 당당하고 속시원하게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