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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 풍경, 베플리와 함께 영어로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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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을 장마가 물러가고,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이맘때는 고운 한복을 차려 입고 특별한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색 체험을 경험하려는 외국인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그래서인지 북촌 인근에서는 체험관이나 전통 의상 대여점을 찾는 관광객들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베플리가 북촌에서 한 관광객에게 북촌 투어를 시켜 주었다는데요. 한국의 전통문화와 북촌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을 어떻게 소개해주었는지, 함께 영상으로 확인해 볼까요?



This is one of the most famous spots in Bukchon.
여기는 북촌에서 제일 유명한 곳 중 하나에요.

It is well-known for its well-preserved hanoks.
한옥이 가장 잘 보전되어 있답니다.

북촌 가회동 골목길의 한옥에 대해 설명하는 베플리! 북촌의 자랑거리인 우리 한옥에 대해 설명하는데요. ‘well-known’, ‘well-preserved’와 같이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진 복합형용사는 중간에 하이픈(-)을 넣어 표기합니다.


It was a pleasure to tell you about Korean traditions in English.
영어로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소개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친절하고 자세한 길 안내가 끝나자 관광객은 베플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이런 감사 인사에 답할 때는 ‘It was a pleasure …’ 뒤에 자신이 베푼 호의를 간략하게 넣으면 깔끔하게 대화를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도 최선을 다해 영어로 길을 안내해 준 베플리! 그 모습에 외국인 관광객도 큰 감동을 받은 것 같습니다. 낯선 샛길들로 복잡한 북촌에서 든든한 지원군을 만났으니, 한결 편한 여행을 할 수 있었겠네요.

‘민간 외교’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시민 차원에서, 문화나 학술 등을 통한 국제적 교류를 뜻하는데요. 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가 일상에서 관광객들을 대하는 태도는 우리나라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유가 있다면 베플리의 표현을 응용해 관광객의 도움에 친절한 답변을 주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