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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영어교실에서 윤선생 정글비트를 만나다! 신나는 정글비트 무료 체험수업 현장!

경로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즐겁게 배우는 영어학습 프로그램, 윤선생 정글비트! 엄마표 영어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윤선생 정글비트가 우리집앞영어교실에 론칭되었습니다! 학습과 재미를 둘 다 잡은 윤선생 정글비트를 윤선생 공부방·교습소에서도 이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기쁜 소식이죠!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정글비트.

오늘은 현재 진행중인 정글비트 체험수업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직접 인천작전교습소를 방문하여 체험수업 현장을 보고 왔습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수업이라 아이 영어에 관심있는 분들은 지금 바로 체험수업을 신청하세요!!!

체험수업 신청하기



영어 애니메이션으로 흥미 쑥쑥!


*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촬영했습니다.

오늘의 체험수업 주인공들은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 인천작전교습소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요. 바로 예비초등 7살 루나와 올해 초등 1학년인 지나입니다.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기 전 이현주 원장님과 아이들이 서로 영어 이름을 소개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어요!



본격적인 체험수업이 시작되었어요. 아이들은 가장 먼저 대화가 없는 무성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데요, 무성으로 시청하는 이유는 영어 수업에 앞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애니메이션 ‘정글비트’는 정글을 배경으로 엉뚱발랄한 탐험대와 동물들의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는데요. 마치 살아 있는 듯 생생한 동물 캐릭터에 훈훈하고 따뜻한 스토리를 더해져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영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영어 애니메이션으로 안성맞춤이죠. 오늘의 이야기는 하얗고 귀여운 북극곰(Polar bear)이 주인공인가 봐요. 북극곰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루나와 지나 모두 약 3분 가량의 짧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내내 집중하네요.



애니메이션과 연계한 읽기, 말하기 활동으로 실력 쑥쑥!



시청이 끝난 후에는 애니메이션과 연계해 스토리북 읽기 활동이 시작됩니다. “북극곰이 아직 안 깼네? 이제 깨워줄까요” 원장님이 곰을 깨우는 모습을 보여줘요! “wake up! 이렇게 깨워볼까?” ‘wake up’과 ‘get up’이 비슷한 문장이라는 것도 알려줍니다.


영어 읽기의 흥미를 돕기 위해 세이펜이 등장했는데요. 세이펜으로 여기 콕, 저기 콕, 찍을 때마다 영어 소리가 나니 아이들은 재미있던 모양이에요. 세이팬으로 곰이 자는 모습을 쿡 찌르자 영어가 흘러나옵니다. “A bear is sleeping” 이 소리를 듣고 아이들도 동시에 따라 말해보아요. “A bear is sleeping!”



윤선생 정글비트의 세이펜은 원어민 목소리를 듣고, 따라 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녹음기능도 있어 흥미로운 읽기와 말하기 수업이 가능합니다. 지나와 루나는 오늘 배운 문장을 세이펜에 대고 말해보았어요. 처음에는 쑥스러운 듯 작은 목소리였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니 점점 자신감 상승! 바로 이게 그룹 수업의 장점이겠죠? ^^ 아이들이 영어로 표현할 때 원장님의 칭찬도 잊지 않았어요.



엇, 시청했던 영어 애니메이션을 또 한번 보네요? 처음에 보았던 영상과 동일하지만 이번에는 영어 목소리와 자막이 함께 나오는데요. 덕분에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스토리북과 세이펜으로 학습했던 영어 표현을 영어 애니메이션으로 정리하고 복습할 수 있게 되었어요.



놀이로 배우는 신나는 그룹 액티비티 활동!



애니메이션을 보고 스토리북을 읽은 후 그룹 액티비티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북극곰 스토리가 담긴 미니북을 직접 만들어 봤는데요. 아이들은 선생님을 따라 미니북 페이지를 뜯어서 작은 책을 만들기 시작하네요. 고사리손으로 오밀조밀 열심히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참 귀엽죠. 위험한 가위질은 선생님이 하고, 아이들은 접고 만들기만 하니 다칠 걱정도 없어요.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직접 만든 미니북과 원장님이 준비한 보드 게임판을 펼쳐 즐거운 영어 게임을 시작됩니다. 오늘 배운 북극곰 이야기를 게임으로 다시 한번 익혀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주사위를 굴려 보드게임판에 나오는 영어표현을 미니북에 찾아 영어로 말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수업 내내 영어 문장을 여러 번 말해 본 덕분에 루나와 지나는 수업 시작 전보다 자신감이 부쩍 늘었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차근차근 윤선생 정글비트 수업을 해 나간다면, 영어로 듣고, 이해하고 말하고, 쓰고, 읽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 같습니다.



이현주 원장 미니 인터뷰



Q. 오늘 아이들에게 선보인 윤선생 정글비트 체험수업, 어땠나요?

“루나는 주사위를 던지고 캐릭터로 게임하는 활동을 제일 재미있어 했어요. 지나는 정글비트 미니북 만드는 게 가장 즐거웠다고 말했죠. 두 아이 모두 영어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학생들인데요. 영어를 놀이로 접근하니, 영어를 어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효과적인 것 같아요.”



Q. 윤선생 공부방∙교습소에서 하는 정글비트는 어떤 수업인가요?

“전체적인 콘텐츠는 물론, 단계별로 들어가는 흐름이 아주 좋아요. 영어를 접하지 않았던 친구들도 간단한 영어 표현은 금방 해내거든요. 영어 단어를 몰라도 똑같은 표현을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반복하니 지루해하지도 않고, 액티비티 활동과 스팀 수업이 있어서 재미없을 수가 없는 수업이랍니다.”


Q. 예비초등, 초등 저학년 학부모님들께 이 수업을 추천한다면요?

“윤선생 정글비트는 아웃풋이 중심이 되는 수업이니 만큼, 파닉스 학습과 병행된다면, 탁월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학습목표는 저마다 다르지만, 애니메이션과 스토리북, 활동북 등 기본 구성은 같아서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답니다.”


Q. 윤선생 공부방∙교습소 운영하는 원장님께 이 수업을 추천한다면요?

“보통의 윤선생 공부방, 교습소는 초등학교 2~3학년 이상의 친구들이 많이 다니는데요. 이번 정글비트를 계기로 7세, 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도 많이 유입될 것 같네요. 저희 교습소에서 예비초등학생들도 북적북적 모여 재밌게 영어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콘텐츠를 재밌고 탄탄하게 보여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니깐요. 엄마표영어, 홈스쿨링으로 힘들어하는 학부모님들, 많이들 찾아주세요!”


 


 오늘 윤선생 공부방∙교습소에서 만나본 정글비트 체험 수업 어떠셨나요? 윤선생 정글비트는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주기에 적절한 학습인데요.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하거나, 알파벳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딱 알맞은 영어 공부법이랍니다. 파닉스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지만, 회화도 욕심이 난다면 지금 바로, 우리집 앞 윤선생 공부방·교습소에서 정글비트를 만나보세요! 아이들에게 영어란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이라고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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