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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유치원 보내기, 달라진 '처음학교로'를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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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2021학년도 유치원에 처음 들어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첫째 아이라, 유치원생 부모로서의 경험도 없고 아는 것이 없어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아이도 두렵기는 마찬가지죠. 이럴 때일수록 엄마는 똑똑히 알고 제대로 챙겨줘야 합니다! 조금은 무섭고, 마음이 무거운 학부모님! 윤선생에서 유치원 종류별 차이점도 기억해 두시면서, 2021년도 달라진 '처음학교로' 서비스도 알아가세요!


먼저, 국공립? 사립? 유치원 종류별 차이점 제대로 알고 보내기!


유치원의 종류도 많고 헷갈리죠. 국공립유치원, 사립유치원에서 병설유치원, 단설유치원까지! 초보맘들은 정신이 없으실 거예요 우리 아이 유치원을 보내기 전에 제대로 알아봅시다.


국공립유치원 vs 사립유치원


유치원은 크게 국공립과 사립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말 그대로 국공립은 나라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을, 사립은 개인이 운영하는 유치원을 말한답니다.  국내에는 국공립 유치원보다 사립 유치원이 훨씬 많죠. 이 두 종류의 유치원은 다른 게 많은데요. 우선 교사 선발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 사립유치원 교사가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면, 국공립유치원 교사들은 유아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별도로 임용고시에 합격해야만 교사 자격이 주어지죠. 학교 교사와 마찬가지로 공무원인 것입니다. 또, 교육비에서도 차이가 나는데요. 국공립유치원은 대부분의 비용을 정부 지원받아 원비가 몇 만원정도로 저렴하지만, 사립유치원은 국공립 대비 비용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 외에도 차량 운행 여부나 방학기간 등에도 차이가 있어요. 국공립유치원은 대부분 차량 지원이 되지 않고 방학도 학교처럼 길지만, 사립유치원은 대부분 차량 운행을 하고 있고 방학도 2주 정도로 짧은 편입니다. *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병설유치원 vs 단설유치원


국공립유치원 중에서도 병설이냐, 단설이냐를 구분하는 경우가 있어 헷갈리실 거예요.  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에 속해 있는 유치원으로,  실제 학교 안에 유치원이 존재하고요. 급식도 초등학생들과 함께 먹고, 학교 시설을 이용하면서 방학 등 일정도 공유하고, 원장님도 학교 교장선생님이랍니다.  단설유치원은 독립된 시설을 가지고 예산과 행정 교육을 집행하는 유치원을 말합니다.  도립, 시립 등의 유치원이 여기에 해당되죠.


‘처음학교로’ 서비스, 작년과 달라진 점은?



1) 일반모집 내 사전접수 제도 도입

​지난 4일까지 우선 모집대상자들의 접수가 끝이 났는데요. 이제 일반모집이 기다리고 있죠.  작년과 달라진 점은 일반모집에서 사전접수와 본접수가 나뉘어져 진행된다는 점이죠. 사전접수가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사전접수는 본접수 기간에 출장이나, 이사 혹은 온라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서 등장했죠. 사전접수는 ‘도’, ‘시’별로 날짜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학교로에서 반드시 사전 체크 하셔야 합니다. 사전접수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분들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동안 본접수를 진행하면 됩니다.
 
* 11월 16일 사전접수 :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 11월 17일 사전접수 :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


2) 중복선발 제한! 1지망 선택이 중요해요!

일반모집의 추첨 방식도 작년과 달라졌는데요. 작년까지는 1지망, 2지망, 3지망이 동시에 추첨되면서 중복으로 선발된 가정이 있는 반면, 3곳 모두 탈락한 가정도 있었는데요. 올해부터는 선발된 유아의 등록포기를 최소화 하기 위해 1희망 유치원에 선발된 아이는 2, 3희망 선발에서 자동적으로 제외됩니다. 즉, 1지망 선택이 매우 중요해진 건데요.  꼭 가고싶은 유치원을 1지망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이외에도 접수결과, 선발결과를 모바일로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무조건 PC로만 가능)

처음학교로 가입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잘 기억해두셨다가 접수결과 및 선발결과를 모바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접수는 꼭 PC로 해야한다는 점 절대 잊지 마세요!
 
모바일 주소


2021년 유치원에 가는 우리아이. 부모는 아이를 위해 더 많이 알고,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인데요. 유치원 종류별 차이점과 2021년도 달라진 '처음학교로' 서비스만 제대로 알아도 우리아이 유치원 걱정 끝! 아이에게 꼭 맞는 유치원을 고르시길 바랄게요!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에 윤선생도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