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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슈]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국어 34시간 확대! 주요 과목 변화 미리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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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이 발표되었습니다. 교육부에서는 부족한 사항들에 대해 국민 의견을 내달 13일까지 수렴하여, 올해 하반기 최종 확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17년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2024년부터 초교 1∼2학년, 현재 중학교 1학년 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5년 중·고교에 연차 적용된다고 합니다.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을 비전으로 하는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하기 위해 오늘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 중등, 고등 교과별로 달라지는 변경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8월 30일 발표 기준)

[국어 교과]


초등 입학부터 기초 문해력 강화에 초점

2022 교육과정 총론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기초 문해력 교육 강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초등1~2학년의 국어 수업 시간은 현재 448시간에서 482시간으로 34시간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는 문해력이 국어 과목 뿐 아니라 영어, 수학 등 타 교과영역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입학 초기 한글 교육을 늘려 한글 해독과 기초 문해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외에도 고등학교에서는 독서 활동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도입해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인데요. 예정 과목으로는 ‘독서와 작문’, '주제 탐구 독서', ‘독서 토론과 글쓰기’ 등을 발표했습니다.

초·중·고 전 학년에 걸쳐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 강화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디지털 문해력’, ‘미디어 문해력’이라고 불리는 ‘디지털 리터러시’는 다양한 매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 그리고 이를 평가하며 의사소통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매체가 넘쳐나는 홍수 속에서 학생들이 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하고,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디지털 기초 소양에 관한 수업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특히 고등학교 국어과 과목에는 ‘매체’ 과목이 신설되는데요. 고교학점제 따른 선택과목으로 '문학과 영상' '매체 의사소통' 등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영어 교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영어 교과의 키워드는 ‘이해’와 ‘표현’으로의 영역 개편, 개인별 교육 격차 해소 두가지로 보입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대에 맞게 ‘이해’와 ‘표현’ 영역 개편

최근 미디어 채널의 영향으로 영어의 4대 영역(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경계가 모호해짐에 따라 ‘이해’와 ‘표현’, 2가지 영역으로 바뀝니다.

이해 영역은 말과 글로 제공되는 영어 뿐만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하게 결합된 방식으로 제공되는 영어 지식정보를 처리하고 사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개념입니다. 기존 듣기, 읽기에 '보기'의 개념을 담았다고 볼 수 있죠. 표현 영역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말, 글, 시청각 이미지 등을 활용해 자신의 느낌, 생각, 의견 등을 전달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개념입니다. 기존 말하기, 쓰기에 '제시하기'를 더한 영역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영역 개편에 따라 이미지, 동영상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전달하는 의사소통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등학교에서는 ‘미디어 영어’ ‘세계 문화와 영어’ ‘영어 발표와 토론’ 등 다양한 선택과목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기본 영어’ 개설

고등학교 1학년 공통 과정에 ‘공통 영어’ 외에 ‘기본 영어’가 추가로 개설됩니다. 기본영어는 공통영어를 따라가기 힘든 학생들이 대체 이수하는 과목인데요. 기초가 부족한 상태로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을 위한 별도 과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 교육과정에서는 고1의 경우, 전 학생이 하나의 공통 과목을 배우고 있는데요. ‘기본 영어 개설’ 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반영될 경우, 고1 부터 영어 수업이 수준별로 나눠 진행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학 교과]


‘수포자’ 방지를 위한 기본 수학 신설

앞서 영어 교과와 같은 맥락으로 고1 수학 공통 과목에 ‘기본수학’이 추가됩니다. ‘수포자’나 ‘영포자’가 양산되는 현재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인데요. 기본수학과 기본영어 모두 공통수학, 공통영어보다 학습량이 적고 쉬운 내용으로 구성하여 고등학교 1학년부터 수준별 맞춤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도구 및 교구 활용 증대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각종 공학 도구의 활용을 늘릴 전망입니다. 단순한 계산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도구를 활용해 원리와 기초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죠. 이외에도 고등학교에서는 경제 수학, 인공지능(AI) 수학, 직무 수학 등과 같은 과목을 신설하는데요. 고교학점제를 통해 학생들이 이와 같은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사회/과학 탐구 교과]

사회 교과,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경제 과목 신설

초등학교 사회 교과는 탐구형 수업이 가능하도록 학습량을 현행보다 32% 줄일 예정입니다. 추후 사회활동에 필요한 민주시민교육, 생태전환교육, 디지털 기초 소양과 관련된 내용도 교육과정에 함께 반영됩니다. 고등학교 경제 과목은 이론 중심에 난이도가 높아 학생들이 꺼리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금융’ 교과과정이 선택 과목으로 신설될 예정입니다. 또한,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발맞춰 이에 대비할 수 있는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세계’ 등의 선택과목도 추가됩니다.

과학 교과, 흥미유도를 위한 맞춤형 선택지 확대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은 기존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을 균등하게 나눠 배우는 방식에서 학생 나이에 맞게 흥미를 느끼는 내용을 배우도록 각 학교급과 학년별로 재구성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고등학교에서는 과학 선택과목의 경우 기존 ‘과학Ⅱ’를 세분화해 4개에서 8개로 늘려 선택지를 확장할 전망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앞으로 일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은 확정된 내용은 아닌데요. 이번에 공개된 시안을 기반으로9월 13일까지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 하반기에 최종 확정됩니다.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후 2028학년도부터 적용될 대입체제 개편안을 오는 2024년 2월까지 확정할 계획입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학년에 따라 반영되는 시점이 다른데요. 초등 1,2학년의 경우 2024년부터, 고등 1학년의 경우 2025년부터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될 예정입니다.

달라지는 교육방향 속 우리 아이 영어공부는 어떻게?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가장 큰 방향은 1) 문해력 향상 중심의 교과 과정과 2)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양성 3) 스스로 진로를 탐색·선택하는 자기 주도적인 인재 양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계속 변화하는 교육정책에도 흔들림 없는 실력을 쌓아야 앞으로의 입시변화에도 발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겠죠. 특히 영어는 한 번 성적을 올려두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 과목이기 때문에 탄탄한 기본실력을 중학교까지 미리 완성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해력 향상을 위한 맥락 파악은 직접 입으로 따라 읽고 말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영어를 입으로 읽으면 말하는 연습까지 할 수 있어 1석2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윤선생 회원들은 ‘스마트베플리’를 통해 원어민 소리를 듣고, 직접 소리 내어 따라 말하며 녹음하고, 써보는 훈련을 하는데요. 이를 통해 영어 문해력을 키웁니다.

앞서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해서도 살펴봤는데요. 방대하고 다양한 정보를 이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 정보를 스스로 평가하고, 활용하고, 표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훈련이 필요할까요? 바로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훈련입니다.

윤선생 회원들은 초등 커리큘럼부터 논리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아이디어 맵’을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영화평론, 미래사회, 지역소개 등 한 가지 주제가 주어지면 아래와 같이 단계별 학습을 진행하는데요.

1) 정보를 찾아내는 자료조사 훈련
2) 아이디어 맵을 활용해 찾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훈련
3) 이를 영어 문장으로 완성하는 훈련
4) 작성한 글을 발표하는 훈련을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키웁니다.

마지막으로, 윤선생 모든 회원들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진단 결과에 따라 자신에게 꼭 맞는 목표, 기간, 학습량을 설정해 계획을 세우고, 이에 맞게 영어를 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습을 시작하면 아이의 '자기주도학습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죠. 이를 Y-SLI(윤선생 자기주도학습지수)라고 합니다. 윤선생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진짜 ‘자기주도학습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주 바뀌는 교육정책에도 흔들림 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흔들림 없는 영어 윤선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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