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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이 떴다!]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전주지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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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새 학기부터 윤선생 대표이사와 임원진들이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의 사장님들을 순차적으로 만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윤선생의 현장 영업 활동에도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본사와 현장이 하나 되는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윤 수 공동대표와 전북 지역을 담당하는 임직원들이 4월 12일부터 13일 양일에 걸쳐 전주 지역을 직접 찾아가 센터 사장님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소통의 채널로 자리매김한 현장 간담회 

첫날은 윤선생 브랜드 여러 개를 동시에 운영 중인 군산, 전주, 익산 지역 원장님을 한옥마을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당면한 여러 현안들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본사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원장님들은 지난 3월 입학식 주간에 대대적으로 진행된 학교 앞 공동 영업활동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었는데요.
“임원진의 직접적인 참여가 큰 격려가 되었고, 소통 채널이 새롭게 마련된 것 같다"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 본부장과 사장님이 함께한 브런치 

다음 날인 13일에는 브런치 간담회를 통해 인근 지역에서 활약 중인 원장님 여섯 분을 만나 식사를 하며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윤 수 공동대표는 “현장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각 지역적 특색에 맞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영업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본사가 현장 교육에 더 힘쓰겠다"라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년간 현장과의 오프라인 소통이 줄어서 아쉬웠는데요. 전국 센터 방문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특히 주요 학사 일정에 맞춰 전국적인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지역별 담당 임원을 임명하여 매월 현장으로 찾아가 소통하면서 고객 지향적인 교육 상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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