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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어로 노래하고 말하는 것이 즐거운 평균 나이 6살, 스랜키즈 퍼포먼스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경로

많은 학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느끼면서 바라시는데요, 특히 나이가 어린 유아일수록 자연스럽게 노출해서 영어를 습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윤선생 유아영어 스마트랜드로 영어에 입문해서 즐겁게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스랜키즈 퍼포먼스’대회가 열렸는데요. 이 대회에서 수상한 아이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그리고 학부모님도 만나 이 친구들이 어떻게 영어와 친해졌는지 비결을 물어보았습니다.

2023 스랜키즈 퍼포먼스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박봄 (6세)
윤선생 스마트랜드 제주센터 2.5년 학습

Song & Dance 부문에 참가한 박봄 양은 ‘Bubbles, Bubbles!’를 챈트를 따라 부르며, 상큼한 댄스를 선 보였는데요. 촬영하는 동안 영어를 즐기는 모습을 한껏 뽐냈고, 덕분에 영상 속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한서아 (4세)
윤선생 스마트랜드 의왕내손센터 2년 학습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어린 나이로 Song & Dance 부문에서 수상한 한서아 회원입니다. 2살 때부터 윤선생과 함께한 서야 양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Brush, Brush, Brush’를 불러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지후 (6세)
윤선생 스마트랜드 위례센터 3년 학습

Storytelling 부문에 참가한 지후 군은 자신감 있고 유창한 발음으로 책을 읽어주고 멜로디까지 완벽하게 소화함으로써 “When I get angry”의 스토리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아이가 이번 대회에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좋아하는 스토리에 대해 의견을 묻고, 대화하며 선정했다고 하네요.

채서연 (7세)
윤선생 스마트랜드 동탄센터 2.5년 학습

유창한 영어 발음은 물론, 화려한 배경이 돋보였죠? 서연 양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배경화면을 꾸몄다고 하는데요. 스토리 속 Jake가 되어 놀이하듯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윤예원 (7세)
윤선생 스마트랜드 광교수지센터 3년 학습

유니 캐릭터와 함께 대화하는 예원이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는데요, 영어로 함께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스피치 주제를 가족 모두 함께 선정해서 아버지와 함께 즐겁게 즐기면서 영상을 찍었다고 하네요.

수상자 부모님이 말하는 윤선생 스마트랜드!

Q. 아이들이 모두 영어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특별하게 아이들이 영어와 친해진 계기가 있을까요?


박봄 회원 부모님: 모국어 습득이 빨라 두 살 무렵에는 영어 영상을 보여줬는데 알아듣지 못하니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 놀이중심 수업을 찾았고, 윤선생 스마트랜드 체험수업을 받았어요. 이후로 봄이가 이 수업하고 싶다고 3개월이나 졸랐어요. 윤선생 스마트랜드 수업 덕분에 영어와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윤예원 회원 부모님: 저희 아이는 스마트랜드 센터 원어민 선생님이 워낙 재미있게 놀아줘서 영어에 대한 친밀감이 아주 높아졌던 것 같아요.

채서연 회원 부모님: 영어책과 영상 노출로 자주 접하다가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유치원, 스마트랜드에서 배움으로 더욱 친해졌고, 자신감도 높아졌어요.

Q. 수 많은 영어교육 브랜드 중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선택하신 결정적 이유가 있을까요?


채서연 회원 부모님: 서연이가 영어를 더 배우고 싶다고 해서 여러 기관을 알아보고 직접 방문도 해 봤는데요, 서연이가 스마트랜드로 배우고 싶어 했어요. 제가 볼 때도 윤선생 교재 퀄러티도 좋고 수업도 아이가 거부감 없이 즐겁게 배울 수 있다고 판단되어서 선택했답니다.

윤예원 회원 부모님: 저는 영어에 대한 인상을 재밌고 신나는 것이라고 심어주고 싶었어요. 영어를 쓰는 사람을 만날 때 낯을 가리지 않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길 바랐고요. 윤선생 스마트랜드가 제가 생각하는 영어교육의 목표에 잘 맞아서 선택했어요.

한서아 회원 부모님: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영어 흥미를 높이는 게 중요했지만, 커리큘럼도 유심히 살펴보았어요. 윤선생 스마트랜드 커리큘럼은 정말 탄탄하더군요. 놀이 영어는 대부분 놀이로 끝나는 아쉬움이 있는데, 윤선생 커리큘럼에는 6, 7세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교육마인드가 녹아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Q. 윤선생 스마트랜드 학습을 시작하고 아이에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김지후 회원 부모님: 일상 속에서 영어에 재미를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지금 파닉스를 배우고 있는데, 길거리에 있는 영어 간판이나 광고 문구를 꼭 읽어보려고 하는 걸 보면 정말 기특해요. 아이가 영어를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워요.

윤예원 회원 부모님: 공원에서 외국인을 만났을 때 아이도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말하는지 궁금해하니 더욱 영어에 관심을 보이게 되더군요.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모습을 보면 스마트랜드를 선택하기 잘했다란 생각이 들어요.

채서연 회원 부모님: 서연이도 영어에 재미를 느끼는 건 더욱 커졌고요, 제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영어 영상을 보고 영어 책을 읽는 변화를 맞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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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23 윤선생 스랜키즈 퍼포먼스 수상자 친구들과 부모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성장 발달을 기반으로 설계된 유아영어 학습 프로그램인데요. 우리 아이도 수상자 친구들처럼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배우면서 영어 자신감을 키우길 원한다면 유아영어 스마트랜드를 시작해보세요! 부담감 없이 영어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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