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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AI스피커 영어학습, 일상적 영어 노출에 활용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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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스피커북 이용자 학습 실행 빅데이터 168,750건 분석
요일별 편차 없이 일과 전후인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집중 실행해



▲ 윤선생 스피커북 학습 모습 [사진제공=윤선생]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꾸준히 영어 환경에 노출되는 것이 좋다. 특히,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라면 스스로 영어를 배우거나 배우고 싶어 하도록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노출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 가정에서 아이가 보다 쉽고 즐겁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AI스피커 영어학습이 새롭게 등장, 실제로 일상적 영어 노출에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지난 3월 한 달간 SK텔레콤의 AI스피커 '누구(NUGU)'와 결합한 영어학습 상품 '윤선생 스피커북'의 실행 데이터 16만8천750건을 분석한 결과, 일 평균 2만4천회 가량 윤선생 스피커북을 실행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만3천~2만7천 사이에서 큰 편차 없이 꾸준하게 학습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1] 요일별 윤선생 스피커북 실행횟수


[그래프2] 시간대별 윤선생 스피커북 실행횟수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이용자들이 윤선생 스피커북을 실행하는 시간대는 일과 전후인 아침 7~8시와 저녁 6시~9시 사이에 집중되어 있었다. 특히, 영어를 처음 배우는 유아 또는 초등 저학년 시기의 자녀가 아침에 일어나는 오전 7시대(5,462회)에서 8시대(14,288회)에 실행횟수가 급증했고, 9시대부터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어린 자녀가 일과를 마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저녁 시간인 18시대에 실행횟수 12,732회, 19시대에 14,871회로 상승세를 보이고, 21시대에 15,649회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일반적으로 취침하는 시간인 22시대에 다시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이처럼 요일별로 큰 편차가 없고 일과 전후 시간대에 실행횟수가 집중된 것은, 많은 부모가 윤선생 스피커북을 일상 속 영어노출 환경조성에 사용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윤선생 측은 설명했다.

시간대별 실행횟수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각 연령대마다 조금씩 다른 생활패턴을 보였다. 4세 이하는 오전 9시~10시대에 많이 실행하는 반면, 5세 이상부터는 저녁 시간대에 실행횟수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7세와 8세 이상의 경우에는 오전 8시대에 높은 실행횟수를 보였는데, 이는 유치원 등원이나 초등학교 등교를 준비하는 시간에 실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연령이 올라 갈수록 윤선생 스피커북을 실행하는 시간대도 조금씩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5세의 경우 17시~20시, 6세는 18시~21시, 7세와 8세 이상이 20시~22시에 비교적 높은 실행횟수가 집중되었는데, 이는 연령대별 취침 시간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윤선생 스피커북 사업 담당 김휘수 과장은 “자녀의 영어 학습을 위해 윤선생 스피커북을 구매한 학부모들이 남긴 후기를 보면 등원이나 등교를 준비하는 아침 시간이나 일과를 마치고 휴식을 하는 저녁 시간에 실행한다는 내용이 많았다”며 “윤선생 스피커북 실행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실제 활용 후기와 일치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공부의 개념 보다는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던 당초 개발 취지와 고객의 니즈가 맞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향후 자사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선생 스피커북은 국내 최초로 자사 영어교육 콘텐츠와 SK텔레콤의 AI(인공지능)스피커 ‘누구(NUGU)’가 결합한 신규 영어학습 상품이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음성인식 AI스피커 ‘NUGU’를 통해 영어 스토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며 스토리북, 워크북과 연계하여 영어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