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비대면 화상관리 브랜드 윤선생베이직이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1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교육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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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38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윤선생베이직을 포함해 수상의 영광을 안은 브랜드는 변화하는 소비 형태 속에서 꾸준하게 발전시키고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브랜드이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2018년 선보인 윤선생베이직은 아이가 집에서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하며 교사의 일대일 화상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브랜드이다. 윤선생의 41년 노하우가 집결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매월 20차시(교재 및 음원 포함) 분량의 자기주도학습을 하고, 선택한 상품에 따라 월 4~8회의 일대일 화상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윤선생베이직의 관리교사는 대부분 TESOL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거나 해외유학 등 외국어 경험이 풍부하다. 특히 학부모와 아이가 홈페이지에서 교사 개개인의 경력 및 수업방식을 직접 동영상으로 확인한 뒤 아이 성향에 꼭 맞는 교사를 선택할 수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선생베이직 관계자는 “학습회원의 83.1%가 윤선생베이직을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만큼 프로그램 및 교사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실제로 높은 편”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집’과 ‘비대면’이 핵심 단어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면서 안전한 화상관리 방식의 윤선생베이직은 앞으로도 꾸준한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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