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오는 17일~20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해당 사진은 지난 2019년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윤선생 스마트랜드 부스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윤선생)

- 부스에서 상담만 받아도 영어 스토리북 3종 세트 등 사은품 전원 증정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의 영∙유아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가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역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박람회 기간 동안 윤선생 스마트랜드 부스에서 학습 상담을 받는 고객 전원에게 푸짐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이들에게는 윤선생 스마트랜드 커리큘럼을 대표하는 스토리북 3종 세트, 대표 영어노래 모음 CD가 주어지며, 매일 선착순 1백명에 한해 ‘2023 캘린더’를 추가로 증정한다.

아울러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새로운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최근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영∙유아 발달과정과 단계별 목표에 맞춰 교육과정을 △Pre-School △Pre-Kinder △Kinder △Native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2~7세 과정별 목표를 보다 명확히 설정하고, 놀이 중심의 풍부한 언어 입력을 기반으로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고 윤선생 측은 설명했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박람회 참가 및 커리큘럼 개편을 기념하여 기존∙신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구매자에게는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4~24만원 상당의 교재비를 할인해 주고 유니패드, 세이펜, 뮤직세트 등을 무상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인근 윤선생 유아사업 본부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오랜만에 부모님들을 대면으로 찾아뵙는 만큼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윤선생 스마트랜드 부스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