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대 수시합격 비결 공개! 최민성 회원을 만나다 | 윤선생 본문 바로가기

2020 서울대 수시합격 비결 공개! 최민성 회원을 만나다

  • 이름 최민성
  • 나이 19
  • 학습유형 윤선생영어숲
  • 학습기간 8년

학습후기개요

도대체 서울대 합격생들은 비결이 무엇일까? 타고난 재능이 남달랐던 것인지, 아니면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인지 궁금했던 수험생과 학부모님들, 주목하세요! 
2020학년도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에 합격한 윤선생 선배회원이 서울대 수시에 합격할 수 있었던 본인만의 노하우를 아낌 없이 공개해주었습니다.

오늘 만나볼 최민성 회원은 초2부터 중3까지, 무려 8년 동안 윤선생으로 기초영어에서 수능영어까지 마스터했는데요. 2020 수능영어에서도 단 한 문제만 틀려 탄탄한 영어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선배가 알려주는 서울대 합격 노하우, 바로 시작해볼게요!


학습과정/방법

Q. 서울대 합격 축하드려요! 소감 한 말씀 들려주세요.

제가 실제로 서울대에 합격했다는 게 아직 얼떨떨하고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노력한 것을 보상받은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Q. 2020 수능영어를 한 문제 틀렸다고 들었어요. 특별한 수능영어 준비 방법이 있었나요?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방법은 모의고사를 한번에 통으로 푸는 것이었어요. 모의고사를 풀 때 수능과 동일하게 70분으로 시간을 정해 놓고 풀어보면, 처음에는 시간 관리를 못해서 못 푸는 문제들이 있어요.

그 뒤에는 문제 유형별로 나눠서 풀어보면서 어떤 유형이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지 확인합니다. 취약한 유형을 알아내 보완하고 나면 시간 관리가 더 매끄러워져요.


Q. 중∙고등학교 내신영어는 어떻게 공부했나요? 

일단 초2부터 중3까지 윤선생영어숲을 다니면서 윤선생 베플학제를 모두 이수했습니다. 8년동안 윤스 스펠링 비(Yoon’s Spelling Bee)에서 대상을 받는 등 기억에 남는 경험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베플학제를 졸업했을 때가 가장 뿌듯했어요.

그렇게 윤선생으로 중학생 때 고등학교 내신영어까지 미리 대비할 수 있었고, 그 이후에는 고등학교 3년 동안 꾸준히 수능 모의고사를 풀며 영어 문제풀이에 대한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따로 학원을 다니기도 했는데, 영어 공부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내신은 자료가 많을수록 유리하거든요. 내신 관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러 다녔습니다. 
 

학습과정/방법



Q. 구체적으로 윤선생의 어떤 점이 학교 영어 성적에 도움이 되었나요?

가장 크게 도움을 받은 점은 학습 습관이 잡혔다는 점이에요. 매일 꾸준히 단어를 외우고, 하루에 정해진 양을 따라 말하고, 복습하는 시스템이거든요. 8년 동안 매일 2~3시간씩 윤선생의 시스템에 따라 학습했던 것이 저도 모르는 사이 습관이 되어, 꾸준함을 요하는 중∙고등학교 이후 학습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 저는 영어는 글을 많이 읽을수록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윤선생 교재가 읽기 실력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Yoon’s Reading solution> 교재가 기억에 남는데 흥미로운 주제의 긴 글이 많아서 독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었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Q. 8년 동안 다니면서 슬럼프는 없었나요?

특별히 슬럼프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다른 친구들이 놀러갈 때 저는 매일 학원에 와서 몇 시간씩 학습해야 했던 것이 어린 마음에 쉽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윤선생 학습이 하루의 중요한 일과라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부모님의 도움도 컸어요. 가족여행 등으로 어쩔 수 없이 학원에 못 가는 날이 있으면, 부모님께서 항상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다른 날 두배로 학습을 하게 하셨어요. 당시에는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쌓여 고등학교 때도 꾸준히 학습하는 습관이 생긴 것 같아요.

회원추천한마디

윤선생으로 많은 양의 영어 단어를 매일 꾸준히 학습했던 것이 영어 성적에 큰 도움을 주었고, 어릴 때부터 영어를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균형 잡힌 훈련을 해서 영어에 익숙해진 것이 이후 학습 부담감을 줄여주었어요.

최민성 회원은 윤선생영어숲에 재원 하던 중학생 시절, 2015 윤스 스펠링 비(Yoon’s Spelling Bee)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전라남도 대표로 선발되어 미국 연수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당시 최민성 회원의 인터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만나보세요.


2015년 인터뷰 보러가기



학습과정/방법



Q. 서울대 합격 노하우가 궁금해요. 수시전형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저는 수시전형 3가지 중 일반전형으로 지원했습니다. 일반전형은 1차는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로 선발하고, 2차는 구술면접으로 수학과 사회과학 문제를 풀고 면접관들 앞에서 설명하는 절차로 진행됩니다.

특히 2차 면접을 집중적으로 준비했는데요. 전년도 수학과 사회과학 기출문제를 풀고, 직접 설명해보며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받았어요. 방학 때는 입시학원의 여름방학 특강을 신청해 말하는 팁과 답변을 구성하는 법, 논지를 전개하는 노하우에 대해 터득했습니다.

또한 전라남도 자체에서 서울대 1차 합격을 하면 따로 면접캠프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요. 그곳에서 2박 3일 동안 경제와 인문수학에 관한 수업을 듣고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Q. 실제 서울대 구술면접에는 어떤 문항이 출제되었나요?

첫번째는 정부가 재정자립도라는 기준만으로 지방자치단체에 지원금을 결정해왔는데, 형식적인 지원이고 실제 데이터와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그 기준이 틀린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자선단체 또한 재무건전성 지표 하나만으로 정부가 지원금을 결정해왔는데, 실제 데이터와 비교해봤을 때 많은 차이가 있어서 실질적인 복지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닌지, 즉 다른 기준이 필요한 것이 아닌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학습과정/방법



Q. 1차 서류전형 준비과정도 궁금해요. 어떻게 준비했나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먼저 좋은 예시들을 많이 읽어보며 글쓰기 방향을 잡았어요. 인터넷에도 좋은 사례들이 많은데요. 실제로 서울대 진학에 성공한 사례 위주로 찾아보고, 핵심 키워드나 활용하면 좋은 말들, 어필하면 좋을 능력 등을 참고했습니다. 

그리고 학창시절 활동들을 단순히 나열 형식이 아닌 제가 지원한 소비자학과에 맞춰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작성했어요. 예를 들면, 서울대 자소서 2번 항목이 ‘기억에 남는 활동 3가지를 서술하라’는 것이었는데, 제가 학생회 복지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실제로 학생들 복지를 위해 ‘우산 대여 사업’을 실시한 적이 있거든요. 사업을 하게 된 이유부터 결과까지의 경험을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서술했고, 리더십, 봉사정신, 자기주도적인 능력 등을 부각시켰죠. 자소서를 작성한 후에는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여러 번 퇴고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Q. 교내 활동도 적극적으로 했다고 들었어요. 그런 활동들도 도움이 되었나요?

교내에서 사라진 경제경영동아리를 직접 만들기도 하고, 학생회 복지부 부장으로도 활동했어요. 아무래도 동아리 대표나 학생회 부장을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할 기회가 많은데, 이런 경험이 쌓여 면접 때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 제가 주도적으로 했던 활동들이다 보니, 면접관들이 갑작스럽게 질문을 할 때도 당황하지 않고 유동적으로 답변할 수 있었죠.




Q. 내년 수능을 앞둔 예비 수험생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려요.


3월 새학기가 시작되면 수능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1월부터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를 하세요. 무엇보다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앞서 말한 것처럼 모의고사를 통으로 푸는 연습을 꾸준히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전형을 준비한다면, 자소서 내용부터 면접까지 입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본인이 주체적으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힘들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Q. 마지막으로 윤선생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윤선생은 ‘페이스 메이커’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성장해 영어를 완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잘 수행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