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걱정없어요! 두 아이 합쳐서 10년 윤선생영어숲 후기 | 윤선생 본문 바로가기

영어는 걱정없어요! 두 아이 합쳐서 10년 윤선생영어숲 후기

  • 이름 준수
  • 나이 초5
  • 학습유형 윤선생영어숲
  • 학습기간 5년

안녕하세요. 4살 터울의 남매를 키우고 있는 파랭이입니다.
윤선생영어숲을 알게 된 건 큰아이 초등 입학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영어학습법을 알아보다가 윤선생을 만났습니다.
큰 아이는 그렇게 만 5년을 다녔고, 작은 아이도 초2 때부터 현재까지 영어숲에 다니고 있습니다. 둘이 합쳐 10년이 되는 공력입니다.

여러 어학원들과 학습지를 비교해봤는데, 윤선생 교재를 보게 되었고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교재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강의식이 아닌, 자기주도형식으로 듣고 말하고(읽고) 쓰고 하는 학습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영어는 언어인지라 매일 조금씩 꾸준히 공부했으면 했는데 윤선생 시스템이 매일 꾸준히 해야 하는 방식이라 좋았습니다. 비용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가격도 상당히 합리적이었습니다.
윤선생 브랜드 중에 영어숲을 선택한 이유는 일하는 워킹맘이라 집에서 아이의 학습을 케어할 자신이 없어서 학원형으로 운영되는 영어숲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큰아이에 비해 언어 쪽보다는 수학, 과학 쪽을 더 좋아해서 영어학습 부담을 줄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영어숲까지 라이드하는 것이 힘들기도 하고 해서 동네 학원을 보내봤어요. 그런데 아이가 파닉스 떼는 것도 어려워하는데 선생님이 관리를 안해주시는 거예요. 도저히 안되겠기에 라이드의 부담이 있었지만 둘째도 영어숲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큰아이가 다녔던 곳인지라 원장님께서 애정을 가지고 챙겨주셨고, 선생님들은 끈기 있게 아이를 이끌어 주셨어요. 공휴일과 여름에 영어숲이 방학할 때를 제외하고는 월화수목금, 단 한 번도 결석을 한 적이 없어요. 아주 가끔 일이 있어 수업을 못하면 그 전날이나 다음날 보강으로 2회 수업을 했습니다.

집에서 혼자 했다면 쉽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영어숲 선생님이 동기부여도 해주시고 다독여가며 하니까 가능했어요. 영어숲은 윤선생의 기본적인 장점에 선생님이 매일 대면하여 케어해 준다는,
윤선생 학습법 중에서도 확연히 다른 차별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영어숲 전용교재도 있고, 원어민 수업, 문법 특강 등 영어숲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고요.
아이가 학습하는 모습을 직접 본다거나 교재를 수시로 볼 순 없지만, 베플리 웹사이트와 베플리맘 어플에서 학습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선생님께 언제든지 상담을 할 수 있고요. 아이가 학원에 적응하면 학원을 옮길 때다라는 농담 같은 말도 잇지만 저는 이렇게 윤선생, 특히 영어숲에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를 엄청 잘하는 건 아니지만 성실하게 공부하고 있고, 요즘은 시간만 된다면 하루에 2과씩 들을 정도로 재미를 붙이고 자신감을 가진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윤선생 고민 중이신 분들 중, 집 근처에 영어숲이 있다면 영어숲 한 번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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