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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도 윤선생 1탄] 다시 만나서 반가워! 윤선생! 이규린 회원 학부모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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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엄빠도 윤선생 키즈’ 이벤트 사연 소개
어린 시절 윤선생을 억지로 하며 싫어했던 경험, 선생님 방문을 피하려 했던 웃픈 기억과 성장 후 윤선생 덕분에 영어 실력을 쌓고, 자녀 교육을 위해 자발적으로 다시 윤선생을 선택한 이규린 회원 학부모님 사연을 소개합니다!

※ 이규린 회원 학부모님에 대한 자세한 사연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지난 5월, 윤선생에서는 가정의 달 이벤트로 ‘알고보면 엄빠도 윤선생 키즈’ 사연 이벤트를 실시했었는데요. 어릴 적 윤선생 회원이었다면 공감할 법한 사연을 모아 두 차례 걸쳐 소개해 드릴게요😊



“엄마가 시킬 땐 꼴도 보기 싫었던 학습지, 그땐 그랬지”

초등학생 시절, 매일 아침마다 걸려오던 선생님의 전화. 졸린 눈을 비비며 억지로 수화기를 들고 “Hello?”를 외치던 그 시간들.. 솔직히 그 때는 윤선생이 싫었어요. 엄마가 시켜서 하던 윤선생이었거든요. (추억 돋는다.. 그땐 그랬지~)


선생님이 집으로 방문하시던 날이면, 엄마 몰래 현관을 잠그고 없는 척하던 기억도 나요.현관 우유 투입구 너머로 “OO아~ 집에 있는 거 다 알아~!” 외치시던 선생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선하네요. (선생님, 그때 너무 죄송했어요 😅)


“영어는 윤선생으로 충분했던 나, 다시 윤선생으로 돌아온 이유”

엄마가 되어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느덧 내 아이가 영어공부를 할 나이가 되었어요. “그래, 어릴 때 했던 윤선생이 있었잖아!”

윤선생 덕분에 대학생 때 원어민 영어회화 수업도 수월했고, 어학연수에 대한 꿈도 이룰 수 있었죠. 제가 아이 영어교육으로 윤선생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그때는 엄마가 시켰지만, 이제는 제 아이를 위해 제가 스스로 선택한 윤선생이죠.

“요즘 아이들이 배우는 윤선생은 다르다!”

지금 우리 아이는 태블릿으로 윤선생을 학습하고 있어요. 내가 공부했던 시절처럼, 교재와 워크북으로 공부하면서도 학습 앱으로 영어 발음 녹음하고, 원어민 발음과 비교하면서 발음체크까지!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는 게 보여서 참 기쁩니다. 엄마인 저도 앱으로 아이의 녹음과 성취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언제든 다시 듣고 복습할 수 있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예전의 ‘테이프 돌려가며 세 번 듣기’와는 비교도 안 되게 스마트해졌달까요? 😊 나의 학창시절 영어를 책임졌던 윤선생, 이제는 우리 아이들을 부탁해!

[엄빠도 윤선생] 사연, 다들 잘 보셨나요? 윤선생영어교실 천안서부센터 이규린 회원의 학부모님 사연이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엄빠도 윤선생] 사연이 궁금해지지 않으시나요? 더 특별하고 감동적인 사연이 기다리고 있으니! 다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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