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 1등급 학년별 공부법
2026.01.13
2026 수능영어,
불수능이었던 이유는?

2026 수능 영어는 1등급은 3.11%로 최근 9년 중 최저치를 기록하며 이번 수능 중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꼽혔는데요. 2026 수능 영어는 영어 문장과 단어 분량이 대폭 늘면서 수험생들이 읽어야 할 지문의 양이 상당했고, 그만큼 이해의 깊이는 더 깊어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윤선생이 2026 수능 영어를 분석한 결과, 전체 지문의 단어 수는 전년도 대비 약 264단어 증가했는데요. 이는 지문 2개를 더 읽는 것과 같은 분량입니다. 전체 지문의 총 문장 수 또한, 522개로 전년도 대비(482개) 보다 늘어났습니다. 반면, 문장 길이는 지난 해 보다 짧아진 경향을 보였는데요. 문장이 짧아졌다는 것은 쉬워졌다는 것이 아니라 짧은 호흡으로 정보가 쉴 새 없이 쏟아졌음을 의미합니다. 즉, 2026 수능영어는 문장 사이를 빠르게 연결하며 이해해야 하는 ‘속독속해’ 능력이 필수적이었다는 것이죠.
2026 수능 영어 고난도 문항 분석
<34번 문제>

이번 2026 수능 영어 34번은 빈칸 추론 문항으로 칸트의 법의 지배와 자유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자유(freedom)’와 ‘강제(force)’를 반대 개념으로 인식하지만, 지문은 ‘자유를 누리기 위해 법적 강제가 필요하다’는 역설적 논리를 다루고 있기에 빈칸 추론 시 논리적 혼란을 겪는 수험생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철학 분야 배경지식이 부족한 경우 법 집행과 자유 보장의 인과 관계를 파악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2026 수능 영어 고난도 문항 분석
<37번 문제>

37번 문항은 문단 순서 배열 문항으로, 명시적인 연결어가 적고 내용이 학문적 층위를 오가며 전개되어 흐름을 놓치기 쉬운 구조였습니다. 좌뇌/우뇌의 기능적 설명과 철학적 개념을 연결하는 고리를 스스로 추론해야 하는 고난도 문항이었죠. 2026 수능 영어 34번과 37번 두 문항은 공통적으로, 지문을 단순히 해석하는 것을 넘어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했는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상위권 변별력 확보한 수능 영어!
수능영어 1등급 대비 학년별 학습 로드맵
2026 수능영어를 한마디로 평가하면 ‘절대평가의 변별력 회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절대평가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킬러문항 없이, 독해 정확성으로 상위권 학생들을 변별했죠. 수능영어의 기조는 앞으로도 이와 유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상위권 수능영어 1등급을 위한 학년별 학습 로드맵을 알려드릴게요!

초등 고학년, 어휘 수 대폭 늘리기
중등, 다양한 지문으로 논리독해 입문하기
고등, 실전 지구력 배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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