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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아 영어교육 선도하는 윤선생! 유아사업담당 김명준 상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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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윤선생의 유아사업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윤선생 스마트랜드, 윤선생 정글비트, 윤선생영어랑 3개의 유아사업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36개월 과정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3-7세 유아영어 전문 프로그램이다. 오감 놀이로 영어를 배우는 ‘놀이큘럼’ 과정과, 소리로 영어를 배우는 ‘소리큘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만 구매하여 엄마표 영어로 이용할 할 수도 있고 인근 체험센터를 방문하여 수업을 받아볼 수도 있다.

윤선생 정글비트는 전 세계 180여 개 나라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무성 애니메이션 ‘정글비트’를 활용하여 윤선생이 개발한 3-8세 유아영어 프로그램이다. 윤선생은 정글비트 애니메이션의 국내 배급권을 확보하고, 지상파, IPTV 등 방송사와의 협력을 통해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윤선생영어랑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특별활동으로 진행되는 4-7세 전용 유아영어 프로그램이다. 영어랑 선생님이 해당 기관을 방문하여 회당 25분 정도 그룹 수업을 하게 되며, 파닉스의 기초를 다지는 ‘파닉스토리’와 노래와 율동으로 생활영어를 배우는 ‘톡톡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Q. 윤선생 스마트랜드부터 살펴보자. 윤선생 스마트랜드가 여타 유아상품과 다른 점은?
기존의 유아영어는 아이들로 하여금 영어에 흥미를 붙이도록 하는 게 목적이었다. 그렇다 보니 영어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이 주를 이뤘는데, 스마트랜드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방식이다. 예를 들어, ‘spin’이나 ‘roll’과 같은 단어를 배울 때는, 아이가 직접 윤스패드(*스마트랜드 전용패드)를 활용해 사물을 돌리거나 말아볼 수 있다. 실제 교구도 이와 연관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개발, 제작했다. 단순히 음성과 영상으로만 영어를 배우는 게 아니라, 단어의 속성이 아이들의 행동과 다양한 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게끔 만들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단어를 학습이 아닌, 소리와 동작으로 기억하게 되며, 총 36개월(3년)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Q. 학습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
어린 나이에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님이 많은데, 요즘 아이들은 디지털 네이티브다. 우리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콘텐츠를 접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살고 있다. 이를 무턱대고 차단하기 보다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줘야 한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도 전용 스마트기기인 ‘윤스패드’를 통해 구현되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지만, 스마트기기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아이를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데 주력했다. 놀면서 배우되 단순한 놀이에 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앞서 설명한 것처럼 스토리북, 교구와 연계된 활동들을 담았고, 이 같은 콘텐츠가 윤스패드 안에 1천8백여 개 담겨있다.

교재와 패드만 구매한 뒤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활용할 수도 있고, 엄마표가 부담스러울 경우 전문교사의 관리서비스를 받아볼 수도 있다. 관리서비스는 선생님이 집으로 방문해서 일대일로 수업하는 방식과, 엄마와 아이가 인근 체험센터로 내방하여 그룹 또는 일대일로 수업 받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유아 특성상 집보다는 시설이 갖춰진 체험센터로의 내방을 더 선호하는 추세다. 체험센터는 현재 전국에 50여 개 마련되어 있다.


▲2019년 SETEC 유아교육전 스마트랜드 부스   

Q. 스마트랜드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나?
유아영어사업을 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박람회에 참가한다. 아이의 첫 영어를 고민하는 엄마들은 직접 발품을 팔며 상담 받고 체험해보길 원하기 때문이다. 윤선생도 시즌마다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달 초 SETEC에서 열린 유교전도 나갔다. 박람회장을 찾아주시는 부모님들께는 한정판으로 준비된 스페셜 패키지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감사의 의미를 담은 사은품도 증정한다.

박람회장에 미처 방문하지 못한 분들의 경우,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는 가정의 달 고객 사은 이벤트를 활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는 물론, 리바트 책장, 한샘 유아용 테이블세트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스마트랜드 체험센터에서 영어놀이 수업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윤선생 스마트랜드 홈페이지(www.yoonskid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Q. 윤선생 정글비트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윤선생은 애니메이션의 주 타깃인 3-8세에 맞춰 ‘윤선생 정글비트’라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2017년 11월 론칭했다. 윤선생 정글비트는 대사가 없는 정글비트 애니메이션에 영어 대사를 넣어 스토리를 개발하고 이를 스토리송, 워크북, 활동 앱 등과 연계한 유아영어교육 상품이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시기에 즐겁게 학습 할 수 있도록 블루(정글의 새벽), 그린(정글의 낮), 레드(석양지는 저녁) 시리즈로 구성했다. 윤선생 정글비트는 정글비트 홈페이지와 GS홈쇼핑을 통해 유통 중이다.

Q.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은 무엇인가?
윤선생은 2017년 정글비트 애니메이션 작품의 국내 배급권을 확보하고, 같은해 5월부터 유아사업 개발‧유통회사 ㈜이노브릿지를 중심으로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의 빠른 연착륙을 위해 방송사로 진출, 그 결과 KBS 2TV ‘TV 유치원’과 ‘자동공부책상위키2’에 정글비트 애니메이션이 매주 고정코너로 방영 중이다. 공중파 방송 외에도 네이버TV와 국내 3사 IPTV(KT올레,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되며 유아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작년 7월에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8’에 첫 참가하여 본격적으로 라이선시를 모집했다. 이는 실제 사업으로도 이어져 ㈜드림씨앤씨, 서울랜드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11월에는 첫 사업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Q. 영어교육 전문회사에서 시작한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이다. 어떤 강점이 있나?
40년 전통의 영어교육 전문회사로서 윤선생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연령의 회원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콘텐츠를 홍보하고 확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교육과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사고 능력과 언어 발달에 혁신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수 있다.


Q. 애니메이션 ‘정글비트’만의 차별화된 요소가 있다면?
‘정글비트’의 차별점은 정글에 사는 다양한 동물과 사파리 탐험대가 등장하고 대사가 없다는 것이다. 정글비트는 대사가 없기 때문에 섬세한 감정 표현, 역동적인 움직임에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캐릭터들의 과장되고 고정관념을 깨는 행동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각 캐릭터 매력에 빠지게 된다.

Q. ‘정글비트’의 국내외 라이선싱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및 일정은?
지난해 11월 사업설명회를 발판으로 본격적인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에 돌입했다. 앞서 설명한 지상파 및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에 애니메이션 방영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며, 현재 정글비트 원작사인 ㈜선라이즈 프로덕션이 ‘정글비트 극장판’을 제작 중인데, 2020년에 국내외 영화로 개봉될 예정이다. 그때까지 ‘정글비트’의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봉제류, 생활용품류 및 뮤지컬 사업 등으로 라이선싱 사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원본기사: [fn이사람] 윤선생, 40년 노하우로 미래 유아 영어교육 선도하겠다_이유범기자_파이낸셜뉴스_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