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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어우등생이 한자리에! 윤선생 VOCA Championship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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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4일 토요일 경성대학교에서 윤선생 VOCA Championship 부산지역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VOCA Championship은 매해 2월에 열리는 NSB(National Spelling Bee)의 지역별 예선전으로, 여기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면, 내년 2월 ‘내셔널 스펠링 비(National Spelling Bee)’에 출전하게 되는데요. NSB의 최종 우승자와 금상 수상자 2인에게는 한국대표의 자격이 주어져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어 철자 말하기 대회 ‘SNSB(Scripps National Spelling Bee)’에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이날은 700명이 넘는 영어우등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국 대회 출전을 향한 뜨거운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부산지역 VOCA Championship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경성대학교 현장에 도착하니 벌써 수많은 참가자들과 학부모님들이 대기 중입니다. 올해 부산지역 대회에는 31개 센터에서 총 720여 명의 학생들이 출전해, 이중 참가인원의 4%만이 내년 2월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NSB에 진출하게 됩니다.

대회에 앞서 오늘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유독 밝은 표정으로 현장에 도착한 3명의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어떻게 준비했을까요?




Q. 초등학교 4학년인데, 평소에 얼마나 영어학습을 하나요?

윤선생 학원을 다닌 지 2년째인데, 매일 학원에 나가서 월수금은 2시간, 화목은 1시간씩 공부하고 있어요. 특히 스팀 수업이 제일 재미있고, 요즘 <Grammar Time> 교재로 문법 공부를 하고 있는데, 문법도 재미있어요. 윤선생은 교재에도 체험활동이 많아서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Q.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소감을 들려주세요.

올해 두 번째로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일단 제가 준비한 만큼만 잘 했으면 좋겠고, 10등 안에는 들어보고 싶어요. 대회를 준비하면서 영어 실력이 많이 늘어서 계속 IGSE아카데미에 다니면서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습니다.





Q. 윤선생으로 영어 학습한지는 얼마나 되었나요?

윤선생으로 학습한 지는 1년 정도 되었어요. 주 5회 매일 윤선생 학원에 가서 2시간~2시간 30분 가량 학습해요. 자기주도학습으로 듣기를 하고, 그룹 문법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문법 수업이 가장 재미있어요.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베플리 학습은 단어의 발음을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Q. 이번 대회 첫 참가라고 들었어요. 대회 준비를 위해 단어학습 어떻게 했나요?

이번 대회를 위해 학원에서 선생님들과 같이 클래스카드로 단어학습을 했어요. 하루에 100단어씩 클래스카드를 통해 학습하고, 선생님께 최종 테스트를 받는 식으로 준비했습니다.





Q.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IGSE아카데미 대연경성학원에 다니고 있는 중학교 1학년 권민수입니다. 윤선생에 다닌 지는 6년 정도 되었어요. 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벌써 4번째입니다. 작년에는 서울에서 치뤄진 NSB 예선까지 진출했었어요.

Q. 평소에 얼마나 영어학습을 했나요?

평소에 관심이 있는 분야를 통해서 영어학습을 하는 것을 좋아해요. 저는 특히 전자공학에 관심이 많아서 자료나 논문 같은 것을 찾아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IGSE아카데미는 초등학교 땐은 주5회를 매일 다니다가, 지금은 주 2회 학원에 가되, 하루 3시간씩 공부하는 것으로 학습량을 조정하고 있어요. 수업은 원어민 선생님과 하는데요. 요즘은 VOCA Championship 준비를 위해 단어 학습용 교재를 통해 수업을 진행했어요.

Q. (권민수 참가자 어머니 인터뷰) 윤선생에 무려 6년이나 보내셨는데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처음에는 윤선생이 초등학교 과정까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수능까지 커리큘럼이 있더라고요. 이왕이면 끝까지 윤선생을 통해 중학생 때 수능 단계까지 모두 마치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보내고 있어요. 요즘은 아이가 원어민 수업에 특히 흥미를 보여서, 원장님과 상담 후 원어민 수업 위주로 진행하고 있어요.
작년에 대회에 참가해 서울 NSB까지 가서 동기부여가 된 것 같은데,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다른 의지를 보이는 세 명의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벌써 시작 시간이 임박했습니다. 같은 날 참가자가 700명이 넘다 보니 Written test는 단계별로 시험장을 나눠 치뤄졌는데요. Written test 결과에 따라 상위 성적의 학생들만이 Oral test에 진출하게 됩니다.

Written test는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스펠링을 받아 적는 주관식 15문항과 어휘 관련 객관식 15문항 출제되며, Oral test로 가는 관문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임해야 합니다.




Written test가 치뤄지는 동안 한편에서는 학부모 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초등 저학년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이채욱 윤선생 연구개발 본부장님의 ‘윤선생 스마트학습법’에 대한 강연과, 초등 고학년과 중등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조영민 윤선생영어교실 홈스터디 본부장님의 ‘2020 영어교육 방향과 윤선생 AI’에 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자녀의 영어학습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Written test와 학부모 설명회가 끝난 후 바로 Oral test 진출자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이후 Oral test는 초등 저학년 단계와 초등 고학년·중등 단계로 나뉘어 각각의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Oral test가 시작되었습니다. 구두 시험은 참가 학생들이 한 명씩 무대에 올라 원어민 출제자가 제시하는 단어를 듣고, 철자를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정답을 맞힌 스펠러는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고, 틀린 스펠러는 바로 탈락하는 방식의 토너먼트 대결이며, 제한시간 총 1분동안 주어진 단어의 발음 외에도 단어의 뜻, 예문, 어원 등의 힌트를 출제자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약 4시간에 걸친 Written test와 Oral test의 최종 우승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최종 우승자는 IGSE아카데미 대연경성학원의 권민수 참가자였는데요. 대회 시작 전 이야기를 나눈 학생이었던지라 더욱 반갑고 기쁜 마음이었어요.^^

각 단계 별 우승자인 권민수 군과 정희수 군에게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권민수 대상 수상자 인터뷰


Q. 다시 인터뷰하게 되어 반가워요. VOCA Championship에서 우승한 소감이 어떤가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분이 너무 좋아요. 공부한 보람도 느껴지고요. 작년에 NSB에 진출했다가 예선에서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더욱 단단히 준비를 하려고요.
단어 스펠링 뿐만 아니라, 의미까지도 제대로 학습해서 예선(필기시험)은 꼭 통과할 수 있도록 제대로 준비하겠습니다. 예선을 넘어 본선까지 진출해서 미국 대회가 열리는 워싱턴까지 가보고 싶어요.



정희수(IGSE아카데미 센텀학원) 금상 수상자 인터뷰


Q. 금상 수상을 축하해요! VOCA Championship에서 우승한 소감이 어떤가요?

윤선생은 6년째 다니고 있는데, 대회는 올해 세 번째로 참가했어요. 지난 해에는 일찍 탈락했는데, 올해 우승까지 해서 너무 좋아요. 저를 가르쳐주신 IGSE아카데미 센텀학원의 김소희 원장님, 문수진 선생님, 이지영 선생님과 어머니께 감사드려요. 부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서울에서 최선을 다해서 제 역량을 발휘해보고 싶습니다.

Q. 단어학습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클래스카드를 활용했고, 클래스카드 전에는 윤선생 단어장을 통해서 단어학습을 했습니다. 학원에 주5일 나가서 매일 2시간~3시간씩 학습하고 있어요.





2019 부산지역 VOCA Championship에서는 총 38명의 참가자가 NSB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모든 참가자가 정정당당하게 겨룬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영어학습에 큰 동기부여가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년 2월 NSB에 진출하는 참가자들은 더욱 정진해서 서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