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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베이직 박노윤 선생님 “화상영어, 온라인 비대면 학습도 유대감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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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비대면 학습이라고 하면 대면 수업만큼 학습관리와 동기부여가 잘 될 수 있을지 우려를 표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화상영어 브랜드 윤선생베이직의 박노윤 선생님을 직접 만나 비대면 학습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습니다.

박노윤 선생님은 무려 95명의 윤선생 회원을 관리 중으로, 특히 학부모님들의 소개 회원이 끊이지 않는다고 해요. 비대면 관리로도 두터운 신뢰와 유대감을 쌓을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 선생님께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윤선생베이직 교사 박노윤입니다. 이전에는 영어도서관 회화 강사, 영어 토론 강사, 성인 영어 회화 강사 등의 경험이 있어요. 지금은 윤선생베이직 강사로 1년 넘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Q. 다양한 경력을 갖고 계신데 윤선생베이직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까지 여러 영어 커리큘럼을 경험해봤는데, 그중 교재와 커리큘럼이 가장 체계적으로 잘 잡혀있는 게 윤선생이었어요. 강사 입장에서도 커리큘럼이 잘 안 잡혀 있으면 수업 준비와 기반을 닦는 게 되게 힘들거든요. 윤선생은 탄탄한 교재와 스마트학습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보니 학생들이 미리 학습해온 것을 기반으로 수업이 진행되어 교사 입장에서도 훨씬 편하고 효율도 좋을 수밖에 없죠.

Q. 윤선생베이직은 어떤 친구들이 하면 좋을까요?


특히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너무 부끄러워서 선생님한테 궁금한 점을 못 물어보거나, 다른 친구들 앞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말하는 것이 쑥쓰러운 친구들이요. 그런 친구들이 윤선생베이직으로 학습하면 집에서 자기주도학습을 한 후에 선생님을 만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어있는 상태고요. 선생님과 1:1로 만나기 때문에 질문하기도 수월하고, 답을 잘 모르더라도 편하게 대화할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Q. 화상수업은 보통 어떻게 진행 되나요?


윤선생베이직 수업시간은 일주일에 15분이에요. 기본적으로 일주일 동안 교재와 AI 스마트학습기로 자기주도학습을 완료한 후에, 학습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교재에서 배운 문장을 활용해서 다른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유도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아이가 스스로 답을 하면서 “이제 이 문장은 진짜 잘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자신감을 얻게 돼요.

아직 어린 학생들은 말로만 수업을 하면 이해가 어렵기 때문에 화면상에서 실시간으로 텍스트를 함께 보여주고, 귀로도 들려주며 수업을 해요. 두 가지 센스를 함께 활용하면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Q. 학습에 좋은 효과를 보려면 선생님과 학생 간의 유대감도 중요하잖아요. 화상수업으로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만드는 비결이 있으신가요?


화상수업이 대면 수업에 비해 시간도 짧고, 직접 만나는 것도 아니다 보니 확실히 유대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과 계속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게 제 나름의 노하우랍니다. 예를 들어, 카톡을 학생들과 직접 주고 받는데요. 아이들이 매일 공부한 내용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면 제가 확인하고 직접 피드백을 해주고 있어요.

Q. 학부모님과의 상담도 따로 하시나요?


정기적인 상담 보다는 아이가 한 단계 성장했다는 느낌이 들 때나 교재가 바뀔 때 상담을 진행해요. 또는 아이가 영어학습에 권태기가 와서, 학습 환경에 변화를 줘야할 것 같을 때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 외에도 학부모님들이 궁금하신 점은 수시로 전화와 카톡으로 상담을 해드리고 있고요.




Q. 코로나19로 비대면 학습이 부쩍 인기를 끌고 있어요. 대면 학습만 하던 학생들이 비대면 학습을 하게 되었을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당연한 말일 수 있지만 자기주도학습을 철저히 관리해주는 게 가장 중요해요. 아무래도 집에만 있다 보니 일상 루틴이 깨져서 평소에 하던 것도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코로나19 전보다 오히려 공부를 더 못 해오는 학생들이 있어요.

학교도 안 가고 학원도 많이 줄었는데도, 학습을 계속 밀려서 이유를 물어보니, 집에만 있으면 계속 TV만 보고 컨디션이 가라앉아서 매일 계획대로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옆에서 학부모님들이 리마인드를 시켜주시고, 더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Q. 그럼 학부모님들이 집에서 아이 학습을 점검할 때 어떤 점에 유의하면 좋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 푸쉬하지 않는 것이에요. 강압적으로 영어공부를 꼭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하기 싫어지니까요. 선생님을 적극 이용하셔도 괜찮아요. 선생님이랑 약속을 했으니 당당하게 수업을 받으려면 공부를 해야 하지 않겠냐고 이야기 하면 선생님 생각 때문에 하는 친구들도 많거든요.

집에서 아이에게 뭔가 큰 것을 해준다는 생각보다는, 교재에 나오는 단어 체크만 매일 해주셔도 좋아요. 15분이라는 수업시간 안에 단어 체크에 소요되는 시간이 상당하거든요. 그 부분이 줄어들면 나머지 수업 내용을 더 풍부하게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단어 체크만 해주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Q. 학습을 힘들어 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아이마다 단어를 잘 외우는 학생도 있고, 특히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있어요. 어머니께 우선 부탁을 드리지만, 어머니도 여건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땐 아이와 번호를 교환해서 매일 단어 공부한 것을 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달라고 해요. 늦은 시간이이어도 상관없으니 사진 한 장만 보내달라고요. 그러면 아이도 좀더 책임감 있게 공부하더라고요.

Q.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으신가요?


거의 매주 수업할 때마다 다음주에는 자기 집에 와서 수업을 하자고 하는 학생이 있었어요. 그 학생이 저를 너무 좋아해서 선생님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어머니께도 매일 물어보았다고 해요. 아이들이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하면, 저한테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인 것 같아서 뿌듯해요.

또 제가 관리하는 학생 중에는 소개을 통한 경우가 많은데요. 그중 어머니가 학교 영어 선생님인 학생이 있어요. 어머니가 직접 영어 공부를 시키려고 해도 아이가 너무 안 해서 기초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윤선생을 했는데, 아이가 저를 너무 잘 따르고, 윤선생 수업을 잘 준비하려고 노력해서 100% 만족하고 맡긴다고 하셨어요.




Q. 윤선생베이직을 고민 중인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려요.


요즘처럼 코로나19 때문에 집콕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또 아이가 학원에 가서 다른 친구들을 보고 주눅이 든다거나 수줍어하는 성향이라면 윤선생베이직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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