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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부터 7세까지, 연령대별 영어 학습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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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영어 교육은 중요합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습득이 빠르지만, 연령에 맞춰서 해야 하는 영어 학습 방법은 저마다 다릅니다. 아이들을 위해 조기 영어 교육을 시키고 싶지만, 사실 언제부터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시작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조금 더 효과적으로 아이에게 영어를 알려주고 싶다면, 시기와 방법, 방향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윤선생이 준비했습니다. 영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연령대별 학습법!


연령대별 학습법이 왜 중요할까?


‘영어 두뇌’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느끼지 않고 영어를 자유롭게 내뱉을 수 있는 역량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영어 두뇌는 엄마 뱃속에서 가지고 태어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발달시킬 수는 있어요.

일단 영어 소리에 익숙해져야 더 빠른 속도로 읽기 능력이 향상됩니다. 소리와 글자의 관계 ‘파닉스’를 통해 두 가지를 연결하는 방법을 이해하면 아이는 처음 보는 단어일지라도 읽고 듣는 대로 쓸 수 있어요. 또한 영어책을 많이 읽어보면서, 귀로 듣고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발음에 유의해서 원어민 발음을 듣고 아이가 따라 읽는 방식으로 하다 보면 유창한 읽기 능력이 크게 발전됩니다.

하지만 아이가 영어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이 모든 훈련이 다 무용지물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춰서 적합한 학습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3세부터 7세까지, 연령대별 올바른 학습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3세의 학습법

아이가 3살이 되면 호기심이 넘치기 시작합니다. 눈과 귀에 보이고 들리는 것들이 모두 다 재미있는 놀이가 되고, 궁금한 것도 가득해지죠. 언어가 발달하면서 말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해요. 이때는 말을 또박또박 잘하는 것보다는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니 3세 아이들의 영어 학습법은 청각과 시각을 자극하는 언어 학습이 효과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세 아이들에게는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주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노출 시켜주는 윤선생 정글비트를 추천합니다. 정글비트는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대사 없는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어,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엉뚱한 탐험가 4명이 벌이는 좌충우돌 정글 탐험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을 키우게 되죠. 물론 애니메이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앱을 통해서 노래도 듣고, 스토리북도 읽고, 게임을 하는 등 영어가 곳곳에서 불쑥 튀어나오죠. 신나는 노래를 따라 부르고, 스토리북을 읽으며 이야기의 흐름을 알게 됩니다. 앱을 통해서 게임을 하다 보면 아이가 절로 영어를 뱉기도 하죠. 교재는 블루, 그린, 레드 세 종류가 있습니다. 각각의 구성과 방향이 조금 다른데요. 블루는 놀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재, 그린은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영어에 재미를 붙이는 교재로 단어 활동이 주가 됩니다. 레드는 교훈과 감동의 스토리가 있어요. 문장의 흐름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블루-그린-레드 순서로 단계별로 학습하다 보면 아이의 영어 실력이 늡니다.

이렇듯 보고,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따라 하면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학습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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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의 학습법


5살 아이들은 의사소통도 확실해지는 시기입니다. 이때는 하나에 몰두하는 집중력이 생기고, 상상력이 발달하기 시작하죠. 눈앞에 재미있는 무언가를 보여주고 관심을 유도하는 학습법이 필요해요. 그림책, 말놀이 등으로 영어 알파벳에 대해서 흥미를 유발하는 건데요. 5세가 되면 어느 정도 글자를 인식할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에, 글자를 함께 읽어주는 학습법이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5세 아이들에게는 놀이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윤선생 스마트랜드가 적합합니다. 스마트랜드는 친구 같은 캐릭터들이 사물을 탐색하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만남을 경험하게 하여 즐거운 영어 놀이 과정을 이끌어 나가는 스토리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스토리마다 그림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의사소통 놀이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 교구들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를 즐거운 놀이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데요. 창의성, 협동력,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디지털 영어 학습의 핵심, '윤스패드'도 빼놓을 수 없죠. 인터렉티브 모션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교재인 윤스패드는 아이들과 상호 작용을 통해 영어를 몸에 익힐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그리고 스토리 애니메이션, 율동 애니메이션 등 유아영어교육에 꼭 필요한 유아 맞춤형 활동 콘텐츠들이 담겨있어, 아이가 학습에 스스로 참여하게 하여 영어에 대한 흥미와 몰입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아이의 발달 과정을 고려한 순차적 커리큘럼을 제공하는데요. 영어 경험이 즐거워지는 '놀이중심'의 유아영어 과정인 탐색놀이 라인과 유아 영어 교육의 핵심인 리터러시를 '파닉스'를 기반으로 익히는 과정인 리터러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준에 따라 각 라인의 Step A, B, C 3단계 중에 선택할 수 있으니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에 맞춰서 학습을 해보면 좋겠죠? 엄마표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지만, 집에서 학습 하기 어려운 아이들은 스마트랜드 센터에서 선생님과 함께 체계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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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의 학습법


7살은 중요한 시기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체계적인 영어 학습이 필요한 시기예요. 이때의 아이들은 모방심리가 강해서 지속적인 반복과 연습을 통해 언어를 조금 더 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주기보다는 반복과 모방 학습으로 아이에게 영어를 인식시켜주는 학습법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윤선생 초통영이 좋겠네요. 초통영은 본격적인 초등영어의 시작으로, 초등학생이 가장 쉽고 빠르게 영어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본격적으로 학습하려는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 기초를 탄탄하게 완성하여 학교 영어 수업에 잘 적응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학습법입니다.

7세의 아이에게는 욕심을 내어 아이가 벅찰 정도로 영어를 시키기보다는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기초를 완성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윤선생 초통영은 아이들의 최대 집중 시간을 고려하여 딱 필요한 분량만 학습하도록 합니다. 하루 딱 30분, 딱 하나의 내용을 다양한 학습 활동으로 꾸준히 반복하는 거죠. 핵심만 뽑아 부담없이 학습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또한 윤선생의 핵심을 뽑은 체계적인 교재와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교구 활동, 그리고 560편의 동영상을 통해 아이들이 게임을 하는 것만큼 흥미를 느끼며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윤선생 초통영은 파닉스 과정과 말하기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파닉스 과정은 알파벳, 자음, 단모음, 장모음, 이중자음 학습 등을 통해 영어로 읽고 쓰는 기본 능력을 완성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말하기 과정은 인사하기, 수 세기, 묻고 답하기 등 기초 회화 학습을 통해 영어로 읽고 말하는 것에 자신감을 심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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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연령별 효과적인 영어 학습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아이가 성장하는 속도에 맞춰 그에 맞는 학습법으로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또래 아이들보다 더욱 더 빠르게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을 거예요.

윤선생에서는 이에 맞춰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춰서 여러 가지 학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아이들에게 영어의 흥미를 제공하는데요. 많은 이야기가 머릿속에 있을수록 단어와 문장, 어휘가 늘어갑니다. 아이의 영어 실력을 진단하고, 1:1 개인 맞춤형으로 처방하여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답니다. 윤선생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학습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무료 학습 상담을 신청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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