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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속 우리 아이 자기주도 학습습관 기르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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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속 하루하루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요즘. 시시각각 변하는 교육 환경과 아이의 홈스쿨링까지 챙겨주느라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고 계실 것 같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우리 아이 자기주도 학습습관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 자기주도 학습실력을 기르는 영어 공부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혼공 성공의 비결은 바로 ‘자기주도 학습력’


예년과 같으면 한창 학교에서 공부를 해야 할 지금, 아이들이 집에서 공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데요. 이를 ‘혼자 공부하기’를 줄여 혼공이라고 말하지만, 혼자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고 과연 잘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혼공’의 핵심은 바로 ‘자기주도 학습력’입니다. 자기주도 학습이라는 말,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에요. 아이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수행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말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자녀가 혼자 공부하는 독학이나 자습으로 생각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진짜’ 자기주도학습은 아이가 학습 동기를 갖고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말하며, 이것은 학부모와 교사의 지지가 뒷받침되어 줄 때 비로소 이뤄질 수 있는 것이지요. 자기주도 학습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꼭 맞는 학습법을 어떻게, 얼마나 빨리 익힐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요. 어떻게 하면 자기주도 학습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가장 먼저,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금까지 아이 학습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던 초등학생 학부모님이라면 공부 계획을 아이들이 직접 세우는 게 어렵지 않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는데요. 거창하거나 정밀한 계획이 아니라, 오늘 하루 어떤 공부를 얼마나 할 것인지 하루치의 공부 계획을 직접 세워서 실천해 보는 것만으로도 혼공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답니다.

이와 함께 중요한 것이 있죠. 바로 계획과 실천에 대한 ‘동기’ 부여입니다.
아이들 스스로 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어떤 보상을 줄 것인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함께 이야기해보며, 아이를 이끌어 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공부의 이유를 찾게 된다면 공부하는 과정이 즐거워지면서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의 기반을 다지게 될 거예요.

자기주도 학습 습관은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원격수업에 있어 예·복습은 정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테블릿이나 PC, 모바일로 예·복습 중심의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 주면 좋습니다.


코로나19이전에는 지금보다 ‘학교는 공부의 공간’, ‘집은 휴식의 공간’이라는 구분이 강했죠. 이처럼 집안에서도 공부와 휴식의 공간 구분을 해야 합니다.

책상 위에서 공부와 놀이를 함께 할 수 있거나 언제든 누울 수 있는 침대가 가까이 있다면 아이가 학습 시에 언제든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는데요. 부모는 같은 방이라도 책상 공간과 놀이, 침대 공간을 파티션이나 책장으로 구분 지어서 학습과 휴식 영역을 구분해 주세요. 그리곤 아이들에게 공간을 분리한 이유를 설명해 주며 공간 활용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세요. 스스로 ‘공부는 책상에서, 놀이는 책장 앞에서, 잠은 침대에서’를 인지할 수 있도록 말이죠.

자기주도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칭찬’과 ‘휴식’입니다.
학습 후에 오는 부모의 칭찬과 적절한 휴식은 공부를 재미있게 느끼게 만드는 요소인데요. 아이들이 성취감과 만족도를 더 많이 느낄 수 있게 하는 부모의 칭찬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아이의 학습 계획과 실천 내용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것인데요. “참 잘했구나” 보다는 “오늘 영어단어를 30개나 외우기로 했는데 정말 다 외웠구나, 대단해!”처럼 아이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분리해 두었던 휴식공간에서 완전한 휴식을 선사해주세요. 이때 학습에 따른 물리적인 보상보다는 “공부한 뒤에는 엄마와 함께 신나는 쿠킹클래스를 할 수 있어!”와 같은 재미있고 신기한 보상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이의 공부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죠! 아이가 계획, 학습, 완료한 뒤에는 주기적인 점검과 평가도 꼭 해주세요. 부모는 일방적인 검사의 태도보다 “오늘 공부한 내용을 엄마에게도 가르쳐 줄래?”와 같은 아이 눈높이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는 아이가 다시 한번 공부 내용을 복습하게 되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기르는 효과적인 꿀팁입니다.


‘진짜’ 자기주도학습력을 키워주는 윤선생 학습 프로세스

혼공 성공의 비결은 자기주도 학습력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윤선생의 모든 회원들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진단 결과에 따라 자신에게 꼭 맞는 목표, 기간, 학습량을 설정해 계획을 세우고, 이에 맞게 영어를 훈련하고 있습니다. 이때 윤선생 자기주도학습길잡이(Y-SNS)와 윤선생 자기주도학습지수(Y-SLI)가 활용됩니다. 윤선생 뇌과학 스마트학습법의 자기주도학습 습관 만들기 3 Step을 소개해드릴게요!


Step 1. 자기주도학습의 시작은 ‘진단’

자기주도학습 능력은 학습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 인내력과 연관돼 있습니다. 영어공부에 흥미를 갖고 즐겁게 하려면 자신에게 딱 맞는 수준으로 공부를 해야겠지요. 윤선생은 아이의 실력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언어 4영역 진단 평가로 아이의 현재 학습 수준을 파악해 아이의 레벨에 맞는 1:1 맞춤학습을 시작합니다.


Step2. 데이터에 근거한 ‘일대일 맞춤 처방’과 ‘목표 설정’

진단평가를 마치고 나면 500만 명의 학습 이력을 토대로 일대일 개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해 줍니다. 1,200여 권의 풍부한 영역별 교재가 있기 때문에 영어 수준과 학습 경험에 따라 우리 자녀에게 꼭 맞는 1:1 맞춤 처방이 가능합니다. 윤선생 자기주도학습 길잡이(Y-SNS)로 아이의 현재 수준에 따라 학습목표, 학습량, 기간 등을 설정하고, 최적의 학습 경로를 제안합니다.


Step3.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자기주도학습 점수

윤선생으로 학습하는 모든 회원은 학습을 시작하면 영어 실력뿐 아니라 아이의 '자기주도학습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Y-SLI(윤선생 자기주도학습지수)라고 합니다.

“자기주도학습이 무슨 시험도 아니고, 어떻게 점수로 확인하지?”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아이의 성취도와 성실도를 기준으로 얼마나 성실하게 학습하고 있는지 일별, 주간별, 월별 평가 점수는 어느 수준인지를 4분면, 9등급의 데이터 체계 안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선생 자기주도학습지수(Y-SLI)를 통해 부모와 선생님은 아이의 학습 과정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칭찬과 격려로 동기를 부여하고, 실행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목표를 수정하면서 아이가 잘 따라올 수 있도록 안내해줄 수 있지요.

윤선생 스마트학습법 자세히 알아보기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은 많은 학생들에게 혼란을 안겨줬습니다. 코로나19 전에도 자기주도학습력은 익히 인정했지만, 이제는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은 필수적인 시대인데요. ‘물고기를 잡아주는 대신 물고기를 낚는 방법을 알려주라’ 는 격언처럼, 평소 아이가 자기주도적인 자세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가랑비에 옷이 젖는 줄 모르듯, 서서히 하지만 확실하게 ‘자기주도 학습력을 갖춘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윤선생이 항상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