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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서울대, 고려대 재학생 선배가 알려주는 입시노하우와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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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 하는 비결이 궁금한가요?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 고려대에 재학중인 윤선생 선배 회원을 만나보았습니다. 명문대 합격 노하우는 물론 하루 루틴, 슬럼프 극복방법까지 모두 공개합니다!

윤선생 출신 고려대, 서울대 합격생을 만나다!




Q. 서울대, 고려대 학생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다니! 반가워요.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했을 것 같아요!

이준원) 저는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했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 성실하게 꾸준히 했어요. 윤선생 영어학원을 초등 4학년부터 6년정도 다녔는데, 주5일 다니는 윤선생 학원을 빠지지 않고 다녔다면 성실한 편인 것 맞죠? (웃음)

윤선생 영어학원에서 스마트베플리로 매일 공부한 것도 효과적이었지만, 선생님께 케어를 많이 받아 영어 내신은 매번 95점 이상 맞았던 것 같아요.

김성겸) 저도 어릴 적부터 공부를 잘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중학교 입학 후 첫 영어시험에서 70점을 받았어요. 충격 받아서 윤선생 영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영어시험 잘 보는 요령 정도만 배우고 그만 둘 생각이었는데, 재밌어서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하게 됐어요.

Q. 역시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건 정말 중요하네요. 영어 이야기 나온 김에 물어볼게요. 영어내신 성적을 잘 받기 위해 본인만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이준원) 영어과목 포함해서 내신은 2주~1달 전부터 준비했어요. 지문 암기, 문법 영역 위주로 문제 풀이가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김성겸) 교과서 지문을 암기할 때에는 백지 쓰기를 활용했어요. 백지쓰기는 흰 종이에 제가 그날 배운 내용을 써 내려가는거예요. 만약 막히고, 잘 쓰지 못하게 되는 부분은 제가 아직 잘 모른다는 거겠죠! 그래서 이 부분을 중점으로 다시 공부했죠.

Q. 수능영어 대비는 어떻게 했을까요?

이준원) 수능 영어는 초중학교 때 했던 공부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윤선생 영어 덕분에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고3 시기에 수능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었거든요. 어릴 때 잘 배워둔 영어는 평생 가는 거 같아요.

김성겸) 저도 고등학교 입학 전에 윤선생으로 단어, 문법이 완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수능 영어 대비는 텍스트를 자주 접하면서 독해력을 키운 정도 같아요.


Q. 영어 외 다른 과목 노하우도 궁금한데요. 본인만의 타과목 학습 요령은 무엇인가요?

이준원)수학은 무엇보다 문제풀이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개념에 대한 강의보다는 문제풀이와 선생님과의 질의응답 위주로 공부했어요. 그리고 또다른 팁은 답안지를 단순히 채점하는 용도로만 사용하지 않고 학습도구로도 활용했어요. 답안지를 통해 정석적인 풀이방식도 확인하고, 내가 왜 틀렸는지 알 수 있었죠.

김성겸) 뼛속까지 문과라 사회탐구 영역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사회탐구는 암기량이 방대하쟎아요. 암기는 이해를 기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칸트의 정언명령을 외운다고 했을 때 칸트가 어떠한 철학자인지 먼저 알고 있다면 정언명령이 어떠한 맥락에서 나왔는지 이해할 수 있고 이해가 되면 편하게 외울 수 있죠.

그리고 한 가지 팁을 말씀드리면, 말로 설명할 수 있으면 암기가 더 쉬워요. 저는 동생이나 부모님에게 “칸트가 어떤 철학자냐면~”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하곤 했어요. 자신이 배운 것을 설명하거나 하는 과정에서도 암기가 되고, 공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이야기를 듣다 보니, 선행학습이 어느정도 이뤄졌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두 분은 사교육 경험이 많은가요? 그리고 선행 학습은 어느정도 했나요?

김성겸) 학교마다 차이가 있어서 선행학습을 단정지어 조언주긴 어렵지만, 저 같은 경우 수학은 한 학기씩 선행학습을 했어요.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았던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사이 겨울 방학에는 일 년치를 했고요. 고등학교 가면 한 학년 올라갈 때마다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선행학습이 필요하지만, 너무 많이 선행을 해 두면 배운 것을 까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유불급이라고 생각하고요.

선행보다 기본적인 실력을 기르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중학생의 경우 영어는 영단어를 외워 두거나, 국어는 책을 많이 읽어두면 좋을 것 같고, 고등학생은 기출문제 등으로 두 과목의 실력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준원)초등학교 저학년 때에는 학원 없이 부모님과 문제집을 풀거나 책을 읽는 활동을 위주로 했어요. 내신 위주로 수학 공부를 했고, 고학년 때부터 수학 선행을 시작했어요. 고등학교 때에는 영재고에서 기숙생활을 했기 때문에 주말에만 학원에 가서 수학과 과학을 공부했고요. 과외는 받아본 적이 없네요.


Q. 실질적인 조언이었어요. 공부 스트레스도 분명 있었을텐데 어떻게 극복했나요? 나름의 해소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김성겸)학교에 다닐 때에는 야간 자율학습 때 친구들과 가끔 축구를 하면서 풀기도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스트레스 풀 데가 없어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지 않은 공부를 할 때에는 노래도 듣고, 야구 중계를 들으면서 공부하기도 했어요. 마지막으로 이 방법은 조금 특이하긴 한데, 공부하는 게 너무 지겨우면 과목을 자주 바꿔주면서 학습했어요. 예를 들면, 제가 윤리를 좋아하는데 윤리 공부를 가장 마지막에 둬서 앞에 둔 과목을 언릉 끝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했죠.

이준원)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밤 늦게라도 혼자 나가서 뛰고 오고, 스트레스 풀고 오거나 주말에 친구들이랑 다 같이 운동한 게 나름의 힐링이었어요. 물론 할 일은 다 끝내고 했어요. (웃음)

Q. 이 인터뷰는 많은 부모님들이 보실 텐데, 두 분의 부모님께서는 학습에 있어 어떤 도움을 주셨을까요?

이준원)부모님께서는 성적에 대한 부담을 주진 않으셨지만, 학습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셨어요. 초등학생때부터 일일 계획표나 주간 계획표를 스스로 짜게 하셨죠. 계획표대로 잘 지키면 그에 따른 보상도 주어져서 더 열심히 하게 된 것 같아요!

김성겸)저는 부모님 두 분 모두 공부를 해야 하는 직장이 아니었는데도 공부를 하셨어요. 저보고 공부하라고 하신 건 아니지만, 휴일이나 쉬실 때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공부를 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부모님이 먼저 모범을 보여주시면 자녀들도 의욕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Q. 진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죠. 두 분은 언제쯤 구체적인 대학과 진로 목표를 세웠나요?

김성겸)사회복지가 남을 도울 수 있는 이타적인 학문이라는 점이 좋아서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때에는 사회복지학과를 목표로 두게 되었어요. 고1 당시에는 과만 먼저 정하고 고3 되어서 대학교를 서울대학교로 정했어요. 진지하게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그 뒤에 학교를 선택하는 게 더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이준원)저 같은 경우에는 영재고 입시 준비를 하면서 수학과 과학에 흥미가 생겼어요. 그전까지는 학원을 다니며 지식을 쌓는 데 초점이 있었다면, 그때부터는 진로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어요. 고등학교 때 학교 공부를 하면서 공대를 목표로 했죠.

Q. 입시를 준비할 때 두 분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을까요?

이준원)개인적으로는 수시전형에서는 내신 성적, 정시전형에서는 과목별 밸런스가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수시에서는 내신을 열심히 하다 보면 생기부가 자연스럽게 따라오니까요. 정시는 무조건 학습 밸런스고요. 한 과목을 특출나게 잘하는 것보다 여러 과목을 잘 관리하는 게 입시에서 중요해요.

김성겸)저는 일반고에 다녔기 때문에 선생님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어요. 친분 관계를 쌓아두면 생기부 작성에도 유리하니까요. 그리고 늦어도 고1부터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고민을 하는 게 중요해요. 이것이 바탕이 되어야만 활동을 할 수 있고, 진로를 구체화시켜서 생기부에 녹여낼 수 있거든요.


Q.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이준원)저는 본인이 계획표나 일정표를 스스로 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해 주고 싶어요. 초중등 학생들은 계획을 세세하게 짜는 경향이 있는데,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세부적인 목표를 짜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돼요. 이런 연습은 윤선생에서도 이루어지죠. 그리고 이렇게 계획을 짜고 지키는 생활을 계속해 나가다 보면 학습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되어서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김성겸)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고민하고 준비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공부라는 게 목적의식 없이 공부를 하면 너무 힘들고 가혹하거든요. 미래를 꿈꾸며 공부해 나가면 더 잘할 수 있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 솔직한 답변으로 의미 있는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목적의식을 갖고, 계획을 세우고, 부모님과 대화를 나눠가면서 미래를 꿈꾸며 나갈 수 있도록 두 분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궁금증이 싹 풀리셨나요? 명문대에 재학 중인 선배님의 말처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목표를 세우고, 필요한 공부를 미루지 않으면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것 같아요. 그 시작은 윤선생과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영어는 어릴 때 미리미리 학습해두면 허들 하나를 없애고 달려갈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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