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하원 후 일과는 윤선생 정글비트! 5세 서우의 학습후기 | 윤선생 본문 바로가기

어린이집 하원 후 일과는 윤선생 정글비트! 5세 서우의 학습후기

  • 이름 서우
  • 나이 5세
  • 학습유형 윤선생 정글비트
  • 학습기간 1개월

신랑은 초등부터 중학교 입학 전까지 윤선생을 꾸준히 했었고, 저도 초등학생 4년 동안 윤선생을 했었는데요. 가끔 신랑은 “윤선생으로 영어 공부한 덕분에 중∙고등 영어 과목은 전교 1등을 한번도 놓친 적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하곤 했죠. 그래서 서우랑 리우도 윤선생 정글비트 블루로 유아영어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동물 친구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흥미 UP!

윤선생 정글비트 첫 단계인 블루 시리즈를 개봉했을 때 첫 느낌은 ‘귀엽다’, ‘정글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냈을까’였어요. 서우도 동물 캐릭터가 보이니 좋아하더라고요.

블루 시리즈의 1권 ‘Wake up!’ 애니메이션을 먼저 봤는데요. 시청 후 서우에게 “wake up이 무슨 말일까?” 물었는데요. 영어 애니메이션임에도 “일어나!”라며 바로 이해를 하더라고요. 다음 날에는 아침에는 비몽사몽해 있는 저에게 “엄마 웨컵웨컵!”해서 놀랬답니다.



윤선생 정글비트는 애니메이션과 스토리북, 워크북 그리고 앱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앱에 ‘AR Adventure’ 학습이 있어 신기했어요. 하얀색 곰돌이가 추울까봐 알록달록 옷을 입혀주었다고 하는데 서우가 색칠했던 곰돌이가 움직이더라고요. 이런 다양한 활동으로 단어와 문장을 반복 노출시켜주면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활 속 영어습관 길러주는 윤선생 정글비트!


서우는 윤선생 정글비트를 접한 이후, 매일 어린이집 하원 하면 손 씻고 방으로 가서 윤선생 정글비트를 하고 있어요. 윤선생 정글비트 블루를 만나기 전에는 Hello, Thank you, Oh my god 만 할 줄 알았는데 윤선생 정글비트를 만난 후에는 영어에 대한 흥미가 더욱 높아졌죠.

얼마 전에는 TV에서 원숭이가 나오니, 저한테 달려와서는 "엄마 원숭이가 멍......뭐였지?"하며 스스로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Monkey 말하는거야?" 물었더니 서우가 "맞아, 원숭이는 Monkey라고 했어~"하는데, 기특했어요. 영어에 대한 거부감없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알 수 있게 돼서 만족스러워요.

흥이 넘치는 우리 서우는 오늘도 샤워를 하면서 윤선생 정글비트에 나오는 Song을 흥얼거렸는데요. 조만간 노래 전체를 따라서 부르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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