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2학년 파닉스로 기초 탄탄하게 다지기

학교에서 아직 영어과목을 시작하지 않은 초등 1~2학년 시기에는 파닉스(Phonics)’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닉스는 처음 보는 단어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 영어 읽기의 기초를 다져주기 때문이죠.

윤선생 교재 ‘윤스 파닉스 월드(YOON’S PHONICS WORLD)’는 파닉스 규칙을 직접 적용하는 파닉스 블렌딩 활동, 셀프-테스트 등 다양한 학습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파닉스를 적용한 게임북이 별첨으로 있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파닉스와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닉스를 좀더 탄탄히 다지고 싶거나 영어 공교육 시작 전 속성으로 파닉스를 정리하고 싶은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초등 3~4학년 영단어는 '암기'보다 '반복 + 활용'

여름방학 기간은 짧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단어 복습을 루틴으로 만들고, 배운 단어를 활용해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 보는 훈련도 함께 해보세요. ‘오늘 배운 단어로 문장 만들기’, '가족과 함께 단어 퀴즈 게임하기' 등 미션 수행을 통해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윤선생 <영단어 Pick> 시리즈는 초, 중, 고등 공교육 필수 단어 3천개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어휘 전용 교재입니다. 초등 필수 영단어 8백 개를 담은 <Pick Level A>와 중등 필수 영단어와 고등 기본 영단어 2천2백여 개가 수록된 <Pick Level B>를 통해 내신은 물론 수능영어 1등급까지 대비 가능합니다. 암호나 퍼즐 등 재미있는 학습활동을 통해 복습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때문에 방학동안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단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초등 5~6학년 스피킹 연습으로 수행평가 대비하기

중고등학교 진학하면 1분 스피치, 프리젠테이션 등 방식으로 수행평가가 이뤄지기 때문에 초등 5~6학년은 기본적인 영어 말하기와 글쓰기 훈련을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영어 스피킹 학습 순서에는 3단계가 있습니다.

패턴으로 말하기 훈련 ▶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기 ▶ 프리젠테이션, 토론 말하기입니다. 패턴 말하기는 구조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단어를 조금씩 바꿔 가면서 새로운 문장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배운 응용력으로 패턴 하나로 짧은 시간에 문장을 완성하고 무한정으로 확장 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 효율이 높아집니다.

윤선생 ‘패턴 업(Pattern Up)’은 120개 스피킹 패턴을 배워 다양한 표현으로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기초 영어 말하기 교재입니다. 이 120개 패턴을 활용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총 2,080개의 영어 문장을 익힐 수 있는데요. 각 문장마다 뜻과 문장 구조, 실제 쓰임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스마트베플리 학습 앱, 교재와 함께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짧은 여름방학이지만, 2학기에는 아이의 영어 실력은 ‘Before & After’처럼 확연히 달라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최적의 영어학습 파트너, 윤선생과 영어공부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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