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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코로나 시대, 영어 학습 공백 하이브리드 러닝으로 해결했어요!” 윤선생영어숲 우장산 학원 홍은영 원장 인터뷰

카카스토리 경로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학원을 알아볼 때 학원비, 집에서의 거리, 학원 분위기 등이 고려 요소인데요.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긴급 상황에도 학습 공백 없이 수업이 운영되는가?’  또한 코로나19 시대 학원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습하는데 있어 공백은 더 이상 없어야 하기 때문이죠.

코로나19로 인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 하는 비대면 수업’ 가능 여부가 영어 학원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윤선생에서도 이에 발맞춰 학원에서 하던 학습을 집에서도 원활하게 지속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러닝 시스템을 구축해 회원들의 학습을 돕고 있는데요, 그중 꼼꼼한 관리와 일대일 코칭으로 회원들의 영어 실력과 학부모님의 만족을 모두 잡은 윤선생영어숲 우장산 학원의 홍은영 원장님을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윤선생영어숲 우장산학원은?
  •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초·중·고 영어 학원입니다. 학원 인근에는 1천 5백 여 명이 재학 중인 내발산 초등학교가 있어 재원생의 90%는 이 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학습 공백 없이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새로 등록하는 회원 분들이 많아진 윤선생영어숲 학원입니다.



윤선생영어숲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저는 마포구에서 윤선생 방문관리 교사로 23년 가량 근무했습니다. 저를 거쳐간 학습 회원 수만 600~700명 정도 될 거에요. (웃음)
열심히 활동하던 중에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오래 걷기가 힘들어져 학원 형태인 윤선생영어숲을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러닝’ 시스템을 학원에 도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작년, 코로나19가 터지고, 회원 수가 절반 정도로 줄어든 적이 있었어요. 저도 힘들었지만 절 믿고 자녀를 학원에 보내고 계신 학부모님들도 학원 집합 금지 상황이 되었을 때, 로 집합 금지 상황이 되었을 때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학습 공백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당시 본사에서 학원에 가지 못하는 재원생들을 위해 집에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앱을 개발해 한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는데, 꽤 도움이 되었어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자, 본사에서는 임시 앱을 보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하이브리드 러닝’  시스템으로 구축했어요. 도입을 안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학원 집합 금지 상황 속에서 학원에 오지 못해 회원들도 진도 그대로 집에서 학습할 수 있었고, 학원 수업에 복귀한 후에도 학습 관리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죠. 앞으로 집합 금지 상황은 오지 않아야겠지만,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걱정이 없습니다. (웃음)



하이브리드 수업이 안정화되면서 학원 운영에 다방면으로 적용하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네, 맞아요. 일단 집합 금지 기간에는 모든 회원에게 하이브리드 러닝 방식을 적용했어요. 사실 처음에는 집합금지 상황을 위한 위기관리용이었는데, 체계가 잡히고 나니 여러모로 활용이 가능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평일에 결석한 재원생은 주말에 ‘하이브리드 러닝’ 시스템으로 집에서 보충학습을 하고 있고요. 중학생의 경우, 다른 학원 일정 때문에 주3회 학원에 오다 보니, 학습량이 부족한 편인데, 하이브리드 러닝 시스템 구축 이후, 집에서 추가 학습을 하고 있죠. 또, 다른 지역으로 이사간 학생들이 있는데, 계속 같은 선생님과 학습을 진행하길 원해서 하이브리드 러닝으로 쭉 인연이 이어지고 있어요.



하이브리드 러닝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학생이 집에서 학습하는 과정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휴대폰이나 태블릿에 앱을 다운받아 개별학습을 진행합니다. 학습 앱에는 어제 학원에서 수업한 진도 그대로 학습이 이어지기 때문에 혼자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죠. 저희 선생님들은 Zoom수업 전에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아이가 학습한 결과를 확인해요. 아이가 학습한 시간이나 녹음한 영어발음 등 상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이후, 화상으로 아이와 만나면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문장 및 영작시험, 단어시험으로 마무리하고 마칩니다. 학원에서 하는 프로세스를 집으로 장소만 옮긴 셈이죠. 다만, 비대면 학습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학원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혼자가 아니라 학원에서 선생님과 함께 스케줄에 따라 공부한다는 걸 아이들에게 강조했어요.


학부모님과 원생들의 반응과 만족도는 어떠한가요?
하이브리드 러닝이 아무래도 생소하니까 최대한 잘 설명드리려고 했어요. 특별히 학부모님이 준비하실 건 없고 학원에서 하는 걸 그대로 집에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말씀드렸죠. 학원 회원 전용 SNS에 실제 하이브리드 러닝 화상 수업 영상을 샘플로 올려서 쉽게 시스템을 이해하실 수 있게 했고요.

지금은 공교육을 통해 온라인 수업에 익숙해진 상황이다 보니, 온라인 수업을 번거롭거나 불편하다고 여기시는 학부모님은 안 계신 것 같아요. 다만, 학교 온라인 수업처럼 일대다 수업이라고 생각했다가,  윤선생 ‘하이브리드 러닝’은 일대일 맞춤 수업과 피드백으로 진행하는 걸 보시고, 만족하시더라고요.

작년에 코로나19 터지고, 학원에 갓 등록한 초등 2학년인 학생이 있었는데요. 시작하자마자 코로나로 학원에 못 나오는 날들이 많아서 학생과 어머님께 죄송한 생각에 죄책감이 들었어요. 오히려 어머님께서는 ‘하이브리드 러닝’ 수업 진행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고 아이도 좋아한다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지금은 8살 동생까지 합류해 학원에 잘 다니고 있답니다.
그리고 지역 내 학원 원장님들에게 하이브리드 러닝 시스템이 도입 되어 회원들의 학습 습관도 잡히고, 전보다 학부모님과의 소통도 강화됐다고 자랑하고 있어요. 다들 부러워하고 있습니다.(웃음)



하이브리드 시스템 도입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떤 위기 상황이 발생해도, 코로나19처럼 학원에 못 오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학원 운영에는 걱정이 없어진 것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주중에 자주 학원을 빠지던 학생들도 많이 줄었어요. 특히 주중에 수업을 못하면 주말에 비대면 수업을 해야 하니까 미루지 않고 영어 공부를 마무리하는 학습 습관이 잘 다져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코로나 상황이 해결된 후에도 방학 특강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저도 여러 활용 방안을 고민하고 있지만 저보다 학부모님들이 계속 활용하길 더 원하실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윤선생영어숲 우장산학원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요?
‘우리 영어학원은 날개 다는 학원이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저희 학원 블로그 제목이기도 해요. '날개 다는 영어'를 지향하면서 모든 원생들에게 영어로 날개를 달아주고, 더 넓은 경험을 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가끔 어떤 과목이 제일 좋으냐고 묻곤 해요. 듣고 싶은 대답이 너무 뻔하긴 하지만요. (웃음) ‘영어’라고 하면 보람이 되고, 영어가 최소한 싫어하는 과목은 아니라고 해도 다행이다 싶습니다.


윤선생영어숲 우장산학원 02-608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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